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원군 (문단 편집) == 관광 == [include(틀:강원도의 관광)] [include(틀:철원군의 관광)] 최전방 지역이다 보니 안보관광의 명소이며, 안보관광이 아니어도 자연이 아름다워서 꽤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온다. [[한탄강]]유원지, [[도피안사]], [[철원 노동당사]], 제2[[땅굴]], 구철원 시가지, [[백마고지역]], [[철원역]], [[월정리역]][* 단, [[철원역]]과 [[월정리역]]은 폐역.] 등의 관광지가 있다. 철원군 동송읍의 고석정과 그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귀뚜라미 보일러에서 운영하는 [[온천]]도 고석정 바로 근처에 있으니 1박 2일 정도 여행으로 다녀올 만하다. [[태봉]]국 궁예의 궁궐 유적은 [[삼팔선|38선]] 북측 지역에 있다. 철원군 대부분을 차지하는 용암대지의 특이하고 보존 가치가 높은 여러 곳이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철원군 소개:[[https://www.cwg.go.kr/tour/contents.do?key=574]], 지질공원 홈페이지:[[https://www.hantangeopark.kr/]] 한 군데에 울타리를 치고 공원이라 하는 것이 아니라, 각 특이 지형마다 안내판과 관람 보조 시설이 있으며 그 여러 곳을 합하여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이라 부르는 것이다. 각 지정 지역은 철원군과 인접 [[포천군]],[[연천군]]에 걸쳐 있으며, 광활한 철원용암대지 위에 서로 꽤 떨어져 있기 때문에 모든 부분을 돌아보는 데는 부지런히 다녀도 하루 종일 걸린다. 주차장에 내려 어느 정도 걸어 들어가는 곳도 있으므로, 자가용이 없으면 여유 있게 보기도 어렵다. 2020년에 조성되어 23년 현재 모든 시설이 깨끗하며, 이용도 무료이다. 모바일 기기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연보존 지역 공원이므로 일반 관광지처럼 가게들이 몰려 있지 않은데, 주말이나 연휴, 행락철에는 푸드 트럭 등 식음료 서비스 업체가 들어오기도 한다. 무엇보다 지질공원 어디든 절경이 아닌 데가 없다. 어린이, 학생들 자연 학습용 코스로 이만한 곳이 드물다. 평야(논)와 하천 주위엔 [[독수리]]와 [[두루미]] 등이 찾아와 겨울을 나기 때문에 이들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눈 덮인 논밭이나 얼어붙은 강가의 두루미 무리가 상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이것 때문에 조류를 전문으로 촬영하는 사진 작가들도 많이 방문한다. 굳이 두루미를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시기만 적절하면 도로변 논밭에서도 볼 수 있다.[* 철원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두루미를 목격하면 차에서 내리지 말고 관찰해야 한다. 차에서 내려 접근하면 십중팔구 날아서 도망치는데, 겨울 나기에 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게 되어 생존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백로]]와 까마귀도 많다. 아니, 어쩌면 독수리 두루미 같은 멋진 새는 못 보고 [[오리]]라든지 [[까마귀]]만 보고 올 확룰이 더 높다. 주요 행사로는 화강 주변에서 열리는 다슬기 축제가 있다. 전국적으로 알려진 철원오대쌀의 생산지이기 때문에 쌀 재배와 생산이 활발하며 그 외 토마토, 삼지구엽초, 곰취, 취나물, 파프리카, 사과 등도 생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