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트니크 (문단 편집) == [[유고슬라비아 전쟁]] == 2차 대전 이후 체트니크는 한동안 잊혀졌으나 1980년대 티토 사후에 세르비아 민족주의가 분출되기 시작하면서 재조명이 시작되었고, 때 마침 [[슬로보단 밀로셰비치]]도 대세르비아를 내세우며 세르비아인들의 지지를 얻어가며 타 공화국과 충돌했던 시기였던지라 더욱 주목받았다. 그리하여 [[유고슬라비아 전쟁|내전]]이 발발한 뒤로는 세르비아계 민병대들은 자랑스럽게 체트니크 깃발을 들고 활동했다. 물론 크로아티아계 민병대 역시 자랑스럽게 [[우스타샤]] 깃발을 들고 활동했다. 유고 내 극우 민족주의 세력과 모두 대립했던, 티토를 비롯해 사회주의 유고 연방을 세운 사람들이 보면 아주 기가 막히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지금도 그 잔재는 남아 [[세르비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내의 [[스릅스카 공화국]] 교과서에서는 체트니크의 전쟁 범죄와 나중에는 추축국에 협력했다는 사실은 숨긴 채 그 미화된 내용을 교과서에 싣고 있다. 아예 파르티잔과 함께 반 [[파시스트]] 운동을 벌였다는 식의 왜곡된 내용들도 적혀져 있다. 세르비아에서는 심지어 2015년에 정부에서 미하일로비치를 복권시키기도 했다.[* 다만 미하일로비치 본인이 추축국과 적극 협력했다는 증거는 없다. 문제는 체트니크 하부 조직들은 분명히 추축국 세력들과 동맹을 맺었다는 것과 이들은 미하일로비치를 지도자로 취급했다는 점, 미하일로비치도 이들 하부 조직들과 어느 정도 교류했다는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