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강대국 (문단 편집) == 후보 == 초강대국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국가를 비공식적인 용어로 'Potential superpower'라고 한다. [[중국]], [[러시아]], [[인도]], [[유럽연합]]이 꼽히는데, [[중국]] 정도를 제외하면 초강대국인 미국을 따라잡기에는 아직까지 내부의 문제가 수두룩해서 갈 길이 멀다. * [[중국]] 2010년대 이후 [[중국]]이 크게 부상하며 미국의 패권을 위협할 정도가 되자 세계 2위의 경제력과 세계 3위의 군사력, 핵보유국과 상임이사국이라는 강력한 지위를 가진 중국을 과연 초강대국으로 봐야하는지 논의가 오가고 있다. 우선 지금 당장은 내부의 불안정과 기존 초강대국[* [[미국]], [[소련]], [[대영제국]]]들에 비해 부실한 외부 영향력으로 인해 아직은 초강대국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것이 중론이나, 시간이 지나 중국이 과연 미국을 꺾고 새로운 초강대국이 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미국-중국 패권 경쟁]]의 결과에 따라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러시아]] [[소련 붕괴]] 이래 국가를 재정비하고 그럭저럭 국력을 회복했으나 아직 옛 시절의 위상은 되찾지 못하고 있다. * [[인도]] 아직까지 다른 [[강대국]]들 조차 제대로 제칠지 어떨지 미지수이다. [[2020년대]] 시점에서 막 [[강대국의 최소]]로서 거론되는 단계이다. * [[유럽연합]] 그나마 [[국가연합]] 가운데 제일 단일화된 권한을 지니고 있는 축이기에 일이 잘 풀린다면 1개 국가에 불과한 다른 국가들을 능가할 수 있는 잠재력은 충분하다.[* 사실 현재 초강대국인 미국 역시 주 하나 하나가 사실상의 국가에 준하는 권한과 규모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각 국가가 자국의 권한을 유럽연합에 온전히 이양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군사적으로는 독자 운용 가능한 군사력이 전무하며 사실상 [[NATO]]에 의존하고 있다. 유럽연합이 경제/정치적으로 매우 성공적이었다면 통합에 가까워지는 변화를 예측해볼 수 있었겠지만, 2010년대에 [[유로존 위기]], [[브렉시트]]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유럽연합에 대한 회의론이 고개를 든 상황이다. 경제 및 군사적으로 미국보다 한 수 아래인 러시아[* 특히 군사력은 말이 GFP 2위이지 1위인 미국에 비해 재래식 전력은 '''압도적으로''' 큰 차이가 난다.]를 상대로 에너지 외교부터 시작해서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국력,version=1740)] [[분류:국력에 따른 국가 분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