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콜릿 (문단 편집) == 현황 == [[파일:쵸콜라테2.jpg]] || 세계 초콜릿 소비량 분포도 || 위 지도에 따르면 초콜릿을 만들고 [[카카오]]를 주로 수입하는 국가들은 [[미국]], [[유럽]][* 동유럽 제외.], [[일본]]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국가 경제력에 따라서 카카오를 수입하면서 각국들의 재량에 따라 초콜릿의 품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선진국]]들 위주로 초콜릿을 만들기 때문이다. 여기서 브라질은 연갈색으로 칠해져 있으면서 고동색 테두리가 그려져 있는데 이는 [[브라질]]이 카카오 생산국이면서도 소비국이기 때문에 그렇다. 참고로 [[중국]]이나 [[대한민국]]은 여기에 포함이 되지 않았는데 이는 2002년도, 즉 이들 나라가 [[개발도상국]]이거나 [[선진국]]이 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에 만들어진 지도이기 때문이다. [[http://thecnnfreedomproject.blogs.cnn.com/2012/01/17/who-consumes-the-most-chocolate/|1인당 초콜릿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독일]]이다. 대한민국 카카오 협회엔 [[스위스]]라고 기록돼 있지만 이는 2004년 자료. 2008년에 독일이 1인당 11.4kg의 초콜릿을 섭취했다. [[유럽]]이 전세계 카카오의 50% 가량을 먹어치웠으며, [[북미]]에서 25% 가량을 먹어치웠다. 카카오 생산 및 수출은 [[아프리카]]가 75%를 담당하고 있으니 생산자와 소비자가 거의 다르다고 봐도 무방하다. 초콜릿 회사의 상술로 인해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할 때 많이 쓰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비롯한 놀이공원에서도 '''[[2월 14일]] 당일에 입장한 남성 고객'''에게 초콜릿을 무료로 나눠줄 정도. 발렌타인 데이는 [[미국]], [[유럽]], [[남미]] 등지에서는 남녀 구분 없이 초콜릿, 꽃, 과자, 장신구 등의 선물과 카드를 주고 받는 날인데, 딱히 초콜릿을 줘야 한다는 법칙도 없다. 한편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화이트 데이]]는 일본과 대한민국에만 있고, 그나마 일본은 주는 물건이 사탕으로 한정된 것도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