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 (문단 편집) ===== 고정된 화력 + [[전투력 측정기]] ===== || [[파일:i3223599156.jpg|width=100%]] || || [[김성모]]의 [[스타크래프트(김성모)|스타크래프트]]중 장면 || || [[파일:2001.gif|width=100%]] || || [[오비완 케노비|"정말 야만적이군."]] || ||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중 한 장면 || >'''"총... 참 원시적이군.(Guns... so primitive.)"''' > ---- >― [[오코예]] 총은 어린이가 쏘든 어른이 쏘든 사용자의 능력과 무관하게 일정한 살상력을 보여준다. 이것은 총의 장점이지만 '''창작물의 주연은 특별하고 성장하며, 총의 성능을 뛰어넘는 것들과 상대해야 해서 단점이다.''' 총은 기술자에게 맡겨서 개조하지 않는 한은 자주 사용해도 위력이나 성능이 똑같지만 [[냉병기]]나 무술은 무예라는 예술적인 움직임이 있고 정신을 단련해야 하며 판타지가 가미된 작품이라면 검기도 발사하는 등 주인공에 딱 어울리는 무기이다. 그리고 휘두르는 힘과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주인공의 강함을 어필할 수 있으나 총은 세살짜리가 쏘건 특수부대원이 쏘건 위력은 동일하다는 특성상 총의 강함이 어필될 순 있어도 주인공의 강함을 어필하기는 어렵다.[* 누가 검으로 바위를 썬다고 생각해 보자. 일단 바위를 견뎌낸 검도 대단하지만 일차적으로는 그 검을 휘두른 주인공의 강력함이 느껴진다. 허나 누가 총을 쏴서 건물을 날려버린다면 와 저 총 좋다라는 생각은 들어도 와 쟤 세다라는 생각은 잘 들지 않는다.] 게다가 자주 "무슨 전설의 대장장이가 무슨 전설의 금속으로 무슨 전설의 대장간에서 몇만 년쯤 벼려서 만들었다" 같은 온갖 설정이 붙는 검과 달리 공산품인 총 특성상 "그냥 저 총 양산해서 뿌리면 주인공급 영웅이 세자릿수로 나타날 수 있는 거 아님?"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탓에 로봇물에서 로봇이 등장하기 전에 탱크나 전투기, 경찰과 [[SWAT]]이 당하는 것처럼 주인공 강함을 강조하기 위한 전투력 측정기로 사용되며 이런 연출이 [[양판소]]마냥 남용된 탓에 그 위상이 추락한 것이다. * [[슈퍼히어로]]물 / [[초능력물]] 캐릭터의 강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슈퍼맨]]처럼 총에 맞아도 끄떡없는 연출은 많이 나오지만, 총같이 누구나 쉽게 쓰면서도 위력이 강한 무기는 배제한다. 초인적인 힘이 없는 [[배트맨]]도 트라우마 설정이 생긴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현실적인 총기를 사용하는 히어로는 정말 한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고 대부분은 [[안티히어로]]나 빌런들이 사용한다. * [[괴수물]] || [[파일:external/33.media.tumblr.com/tumblr_nrp223r9Dr1tc05ego6_400.gif]] || || [[UTAS UTS-15]]의 총알을 튕겨내고 돌진하는 [[쥬라기 월드]]의 [[인도미누스 렉스]] || 등장하는 괴수들이 워낙 막강한 탓에 웬만한 괴물에게 총 따위는 모기 취급이지만, 이건 상대가 가상의 존재인 괴수인 만큼 강함을 강조하기 위한 과장된 표현이다. 현실에서는 [[https://www.quora.com/How-hard-would-it-be-to-kill-an-elephant-with-an-AK-47|AK-47의 탄환 14발로 코끼리 7마리를 학살한 사례(잔인함주의)]][* '''코끼리의 머리가 말 그대로 박살나있다.''']도 있는 만큼 군용 화기의 화력은 차원이 다르다. 대형 공룡이라도 군용 소총탄의 위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