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규석 (문단 편집) === 초심 사건 === [[고리타]]의 [[아프니까 병원이다]] 단행본 논란이 있었다. 고리타 작가는 아프니까 병원이다를 연재하며 작가의 말을 통해 "환자들의 아픔을 나눌 수 있도록 단행본을 출간해줄 출판사를 찾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세지를 꾸준히 남겨왔다. 허나 트위터에는 "빨리 이사가게 단행본내서 돈 좀 벌었으면"이란 내용의 얘길 하는 바람에 가루가 되도록 까이며 흑역사를 만들었다. 이렇게 고리타 작가와 관련해서 논란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한 독자가 고리타에게 초심을 잃지 말라고 한 발언에 대해서 강도하, 김용환, 홍작가, 주호민, 마인드C, 문택수 등이 불쾌감을 표했다. 최규석 역시 이에 대해 언급을 하며 '이런 땅에서 빌어먹고 사는 게 내 자부심이고, 저런 독자들과 맞닿는 게 한국만화의 힘'이라는 트윗을 했는데 이게 논란이 되었다. [[파일:attachment/최규석/l_W0d_NGR.jpg]] [[아프니까 병원이다]] 사태에 대해서는 작가가 환자의 아픔 운운하면서, 뒤로는 트위터로 이사 자금마련한다고 단행본으로 돈 좀 벌고 싶다는 게 문제가 되어 직접 한 화를 휴재하면서 사과문을 올린 케이스다. 그런데도 저 트윗과 베댓만을 보고 '저런 독자들과 맞대며'라고 운운하고 비아냥댄것은 이야기의 주제를 잘못 잡은 것이다. 위의 자료만 봤을 때는 트윗과 베댓을 보고 그냥 어떤 독자가 '작품성이 떨어지는데 단행본을 낸다'라고 쓴 글이 많은 추천을 받아 베댓에 올라간 것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