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루탄 (문단 편집) == 국가별 사례 == CS제의 최고 애용국은 단연코 [[영국]]이다. CS를 개발한 주체가 바로 영국의 연구소인 [[포턴 다운]]이며, 여기서 비밀리에 개발 및 테스트까지 다 했다. 1958년, [[키프로스]] 폭동 진압차 출동한 [[영국군]]이 사상 최초로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북아일랜드]]에서 [[IRA]] 상대로 마르고 닳도록 사용했다. [[미국]]과 [[러시아]]는 [[제2차 세계 대전|2차대전]] 이후로 유서깊은 CN 사용국이다. [[베트남전]] 당시 [[미군]]이 [[베트콩]]의 땅굴 진지 소탕을 위해 사용한 최루가스가 대외발표와는 달리 CN가스가 아니라 CS가스라는 것이 들통나 한동안 시끄러웠던 적이 있다. 최근에는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시위대에게 열심히 쏴대고 있다. 시위 살벌하기로는 누구 부럽지 않은 프랑스도 [[프랑스 국가경찰]]이나 [[프랑스 국가 헌병대]]가 시위 진압용으로 최루탄을 애용하고 있으며, 이에 맞서 시위대는 [[방독면]]을 구비하는 등 밀당이 일어나고 있다. 헤이그 협약에 의해 군용으로는 제한돼 있기도 하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단지 제정 당시 [[독가스]]의 일종으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군]]은 정규군과 정규군간의 전쟁에서만 해당되지, 게릴라나 테러리스트들에게는 적용 안된다는 해석을 내세워 CN을 현용으로 잘만 쓰는 중. [[대한민국]]의 경우에도 1970년대까지도 시위 현장에서는 CN가스 사용만을 원칙으로 하고 있었으나 1980년대부터 CS가스 또한 상당량 사용했다. 특히 [[삼양화학공업]]에서 생산하는 국산 최루탄 SY-44는 CN가스에 클로로피크린(Chloropicrin/CCl3NO2)을 칵테일한 오리지널 특제로 [[필리핀]] 경찰이 CN제인 줄 알고 도입했다가 반품했던 사례도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 프랑스 등지에서는 고강도 폭력시위 진압용으로 소량의 폭약을 넣어 최루 효과 뿐만 아니라 충격 효과까지 노리는 종류의 최루탄을 쓰기도 한다. 가장 애용하는 프랑스의 GLI-F4 경우 TNT 당량이 25g씩이나 해서 손이 날아가는 등의 사고가 잦아 [[과잉진압]] 논란이 심한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