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준식(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LCS NA 2016 Spring ==== 기존 TIP가 공중분해 되고 마땅한 미드를 구하지 못해서 서폿이였던 게이트가 대타로 미드를 뛰는등 답이 없자 급하게 영입 되었다. 이미 세라프에게 통수를 맞아본 북미팬들은 한국 챌린저라고 해도 러쉬나 후니처럼 어느 정도 검증 받은 선수가 아니고서야 큰기대를 하지 않고 있으나 그나마 한국인 미드정글에게 시드권 유지의 사명이 부여되었다고 볼 수 있다. 데뷔후 경기력은 답도 없다. 라인전 지는건 기본에 매판 상대 미드보다 cs가 30개씩 부족하며 주도적으로 뭔가를 하지도 못한다. 다행히 팀이 판을 깔아주면 딜은 잘넣어서 펭처럼 탑승거부를 하진 않는다. 한가지 핑계를 댈 수 있다면 펭이 워낙 원딜성애자라서 팀조합을 위해 반강제적으로 서폿형 미드를 픽할 수 밖에 없단 건데 서폿형 미드로도 얼마든지 활약하는 선수가 많고 가끔 펭이 정신차리고 탱커를 해서 르블랑 같이 주도적인 픽을 가져가도 여전히 아무것도 못하고 라인전을 지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면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인다. 펭 다음가는 구멍이라 Apex와의 승강전에서 패배가 예상 됐으나 정규시즌과 달리 펭이 탱커만 픽해서 선택할 수 있는 챔프가 늘어났고 cs 수급은 여전히 심각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킨보다 나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4경기 땐 밴이 풀린 아지르로 한타에서 무쌍하며 첫 펜타킬을 할 뻔 했으나 메쉬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펜타를 뺏겨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