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약국가지수 (문단 편집) === 지속 가능군 === 30점 이하. 총 18개국. 이 등급에 속한 국가들은 '''[[프랑스]], [[독일]] 외에는 모두 인구가 [[대한민국]]보다 적고, 대부분 1,000만 이하이다.''' '''강대국인 프랑스와 독일 외에는 캐나다와 호주가 해당 등급군에서 강국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국민 소득도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외에는 모두 세계 최상위권(1인당 명목 [[GDP]]가 4만 달러 이상)이며, [[싱가포르]], [[포르투갈]], [[슬로베니아]]를 제외하면 [[북유럽]],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등 가장 안정적이고 분쟁과 동떨어진 장소에만 존재한다. 대부분의 지속 가능 단계 국가가 민주주의가 높은 수준으로 발달되어 있지만, 싱가포르같은 예외도 존재한다. [[미국]], [[영국]]등 [[유럽]]계 [[선진국]]들조차 지속 가능군으로 들어간 예가 거의 드물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부분의 국가들은 달성이 매우 힘들 것으로 평가된다. 그래서 전 세계 국가의 10%가 안 되는 18개국만이 이 등급에 속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일본]]도 여기에 포함되었지만, [[2010년]]에는 [[대침체]]의 여파로 31.2점으로 상승하고 [[2011년]]에는 [[도호쿠 대지진|지진]] 때문에 40점을 넘겼다. 하지만 2013년부터 꾸준히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고 2023년에는 대지진 이전 수준인 30.5점까지 회복했다. 재상승의 여지를 줄 수 있는 변수가 남아있기는 하나, 20점대 편입을 다시 노려볼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었다는 점이 고무적. * '''{{{#0054FF Sustainable(지속 가능, 20~30점)}}}:''' 162~170위. '''[[프랑스]]''', [[슬로베니아]][* 구 동유럽 공산권 국가들 중에서 최저 점수이자 유일하게 지속 가능군에 속한 국가이다.], [[포르투갈]][* 슬로베니아와 더불어 지속 가능군 중 한국보다 부국이 아닌 둘뿐인 국가이다. 지도 위치를 보면 알겠지만 스페인 바로 옆에 있는 등 주요 분쟁이나 갈등지역과 확연히 분리되어있고 특유의 목가적이고 차분한 평화로운 사회여서 모난 게 없는 나라이기도 하다.], '''[[싱가포르]]'''[* [[아시아]] 유일 Sustainable.], '''[[독일]]'''[* 변수적 요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다. 대외상황으로 인한 경제 침체와 분쟁으로 점수가 상승할 요인이 적잖게 있다. 사실화되면 지속 가능군에서 안정군으로 하강할수도 있다. 다만, 2023년 기준으로는 여전히 지속 가능군이다.], [[오스트리아]], [[호주]], [[네덜란드]], [[스웨덴]] * '''{{{#1245AB Very Sustainable(매우 지속 가능, 10~20점)}}}:''' 171~179위.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캐나다]]''', [[덴마크]], '''[[스위스]]''', [[뉴질랜드]],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