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약국가지수 (문단 편집) ==== 서유럽과 북유럽 ==== 2006년부터 2015년 통계에 따라 작성하였다. * 취약지수가 크게 호전된 국가: 독일 * 취약지수가 완만하게 개선된 국가: 영국[* [[브렉시트]]로 인해 2016년 이후부터는 취약지수가 악화되었다.], 네덜란드, 덴마크, 프랑스, 포르투갈 * 취약지수에 큰 변동이 없는 나라: 핀란드, 오스트리아 * 취약지수가 다소 악화된 나라: 스웨덴, 스페인[* 2018년 점수가 급등했는데, [[카탈루냐 독립운동]]이 원인이다.], 스위스 * 취약지수가 크게 악화된 나라: 아일랜드, 벨기에, 이탈리아, 그리스[* 벨기에를 빼면 재정위기의 당사자들. 특히 그리스는 [[그리스 경제위기]]로 매우 크게 악화되었다. 벨기에는 연정 구성에 몇 년씩 걸릴 정도로 심각한 지역갈등, 정치 불안이 문제이다. 그나마 아일랜드는 재정위기를 수습하고 다시금 개선이 되어 지속 가능 그룹으로 재편입되었다.] 취약국가지수는 결국 경제상황에 따라 움직임을 여실히 드러내는 결과이다. PIGS라고 불리면서 조롱을 받은 유럽연합의 국가들은 포르투갈을 제외하고 악화 목록에 들어갔으며 그 중에서도 그리스는 악화 수준으로 한정할 경우 니제르나 가나,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등과 비슷한 수준의 심각한 악화를 기록하였다. 반면 평가절하된 화폐가치로 EU의 맹주로 떠오른 독일은 2006년 39.7점에서 2023년 24.6점으로 개선을 거듭하여 대단히 안정(Highly Stable)에서 지속 가능(Sustainable) 그룹으로 편입되었고, 인도네시아, 쿠바와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취약지수가 개선된 국가 중 하나로 평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