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약국가지수 (문단 편집) ==== 오세아니아 ==== 인구가 수십만이나 수만 단위밖에 안 되는 나라가 많다 보니 [[팔라우]], [[투발루]], [[바누아투]], [[통가]] 등 산정이 되지도 않은 나라가 꽤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이 두 나라는 추세가 이상하리만치 비슷하다. 둘 다 2006~2012년까지 매년 1점 가량의 상승 일직선을 그리다가 2013년 3점가량 하락한 후 2014년 재상승을 기록했고, 2015~2016년에는 하락했다. 그러나 2017년 이후로는 추세가 달라졌다.]는 각각 끝에서 11위와 4위 (목록상 순위는 168위와 176위)를 기록중이며, 이 두 나라는 2012~2013년 사이 공통적으로 점수가 크게 하락했다. 나머지 나라들은 중간 정도의 순위를 유지중인데 호주, 뉴질랜드와 달리 외부 문제로 인한 골칫거리는 없지만 내부 문제는 심각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물론 그냥 가난한 것이기 때문에 아프리카나 남아시아 지역의 소위 생지옥들과 비교할 바는 아니다. 대체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를 제외하면 인지도가 낮을수록 순위도 어중간하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을 듯하다. 산정되지 않은 국가들을 집계한다면 대부분 중위권이나 중하위권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변수라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수몰 위기나 자연재해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