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약국가지수 (문단 편집) ==== [[미국]] ==== [[파일:20201010_153738.jpg|width=500]] 30점대에서 불규칙적으로 점수가 왔다갔다 하고 있다. 각 지수별로 보면 추세가 보이는데, 이기적인 엘리트, 치안유지, 집단간의 갈등 점수에서는 악화 추세를 보이고 있고 국제 난민과 국내 유랑민의 존재, 인권과 법률체계, 경제발전의 불균형 지수에서는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기적인 엘리트는 [[프리즘 폭로 사건]]과 [[월가]]의 갑질로 증명됐고, 치안 유지는 [[흑인]] 동네의 상황만 봐도 알 수 있으며, 집단 간의 갈등은 [[퍼거슨 폭동]]을 통해 역시 흑백간 문제가 아직도 심각하다는 것으로 증명됐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후 점수가 무려 4점이나 치솟았는데 치안, 이기적인 엘리트, 집단갈등, 인권, 외부간섭 같은 나라 안정과 관련된 부분에서 점수가 마구 올랐다. 반면 [[XX하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경제침체나 지역 불균형, 공공 서비스 등 경제 부문은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대해 FFP는 연간보고서에서 It's (not) the economy, stupid로 비꼬았다.[* 92년 미국 대선에서 [[빌 클린턴]]이 [[조지 H. W. 부시]]를 상대로 써먹었던 선거 구호를 패러디 한 것. 자세한 내용은 [[빌 클린턴#s-2.1|항목]] 참조.] [[2020년]]에도 또 점수가 오르면서 178개국 중 149위를 차지했다. [[2021년]]에는 [[코로나 19]] 대응 실패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막판의 혼란한 정치상황으로 인해 '''6.3점'''이라는 독보적인 증가폭을 보였다.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갈등 시위야 원래 미국에서 자주 터지는 거니까 그렇다 쳐도 대선 불복, 민병대 위협, 의회 점거 등 그야말로 정치적 붕괴직전에 몰렸고, 여기에 더해 코로나 방역 대실패 등, 하나만 터져도 엄청난 사건들이 단 한 해에 몰아친 결과이다. 공동 3위인 스페인, 에티오피아는 4.4점 상승했는데, 스페인의 경우 안 그래도 경제불황이 심각한 와중에 주요 산업인 관광산업이 코로나 19로 초토화된 상황이고, 에티오피아는 꾸준히 취약국가지수 상위권에 랭크되는 국가임을 생각한다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코로나 19 대응에 미흡했고, 하드 브렉시트 이슈가 겹친 [[영국]]은 3.2점 상승했으며, 코로나 19 방역에는 실패했으나 그 외에 다른 문제가 적었던 [[프랑스]]는 2.0점, [[독일]]은 1.6점 상승하는데 불과했던 것과 비교한다면 전례없는 위기상황이 닥쳤다고 할 수 있다. [[2022년]]에는 전년대비 2점 상승해 46.6점으로, 전년대비 3위 상승한 140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부의 정당성, 치안 유지력이 크게 상승했다. [[2023년]]에는 7년만에 점수가 1.3점 하락해 45.3점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