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약국가지수 (문단 편집) ==== [[중국]] ==== [[파일:trend_china.png]] 조사기관이 아무래도 [[제1세계]]에 후하고 중국에 박하다 보니 전체적인 등수가 평가 절하되었지만 전반적으로 최근 10년간 중국의 취약국가지수는 매우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 경제성장으로 체제 위협 요소가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한 듯. [[중국붕괴론]]과는 상반된 결과이다. 예멘 목차와 마찬가지로 점수 간격이 무려 5점이지만 이곳은 반대로 하락하는 케이스. [[미중무역전쟁]]의 여파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는지 경제침체 부문에서도 단 0.1점밖에 오르지 않았다.10년간 무려 11.2점이 하락했으며, [[2020년]]은 [[코로나19]]위기 및 [[2020년 중국 폭우 사태]] 등의 악재를 겪었지만 예상 외로 하락하여 69.9점을 기록했다. 다만 과거 취약국가지수가 급상승한 국가들은 대부분 상승 원인이 발생한 다음 해부터 급상승하는 경향을 보였기에(예로 리비아 내전이나 시리아 내전은 2011년부터 시작되었지만 이들 국가의 본격적인 취약국가지수 상승은 2012년부터 시작되었다.) 2021년 지수는 급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되었으나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상대적인 순위는 더 내려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