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약국가지수 (문단 편집) ==== [[일본]] ==== [[파일:trend_japan.png]] 2023년 기준 30.5점, 순위는 179개국 중 161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특이사항이라면 인구상 압박이 꽤 높다는 것. [[고령화]] 문제가 주요한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2016~2019년에 4.5/6.0/4.5/6.2로 변동폭이 타 지수에 비해 매우 심하다. 인구밀도가 높고 지진이 잦다는 점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원래는 20점 초중반대로서 독일과 더불어 인구 5000만 이상의 주요국중에서 가장 안정성이 높은 나라로 꼽혔으나 2011년 터진 [[동일본 대지진]]과 직후 겹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등으로 2012년 점수가 한순간에 40점을 돌파했으며, 11년 후인 2022년에야 예전 수준(31점)으로 회복했다. 국가 안정은 [[모사재인 성사재천|인간의 노력 뿐 아니라 자연의 도움도 받아야 함]]을 증명한 경우. 대외관계 부문에서 대한민국만큼 취약지수가 높진 않아도 선진국 치고는 높은데 [[한일관계|대한민국]], [[북일관계|북한]], [[중일관계|중국]], [[러일관계|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관계가 양호하지 않기 때문인 듯. 2021년 지표에서는 159위의 대한민국을 다시 제치고 161위에 랭크되었다. 서구 국가들의 상황이 매우 심각하여 일본의 확진 상황조차 미국과 영국 등을 기준으로 볼 때는 선전하고 있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 경제는 [[내수]] 위주이며 기축통화인 엔화를 지니고 있어서 고평가되는 측면이 있기는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