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미카제 (문단 편집) ==== 달려라 카미카제 ==== 지상전에서도 카미카제 전법이 사용되었다. 원래부터 일본군의 장비가 빈약했지만, 대전차면에선 이게 더욱더 두드러졌기에 [[대전차총검술]] 같은 막 나가는 작전이 수행되었지만 전쟁 말기에 이르자 [[자돌폭뢰]]나 [[갈고리 폭탄]] 같이 사용하면 바로 터져서 저승 가는 티켓을 발급하는 무기가 등장하더니 드디어 '''[[감염된 테란(유닛)|아무 폭탄이나 들고 전차에 돌격해서 자폭하는]]''' 대전차 자폭조가 정식으로 등장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폭탄을 안고 땅 속에 파묻힌 채로 차량이 지나가길 기다렸다가 투쾅! 해버리는 '''복룡'''이라는 전술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자 미국은 탱크에 불도저 날을 달아 그런 장애물들을 '''[[생매장|산 채로 묻어버렸다.]]'''] [[만주 작전]]에서 [[소련군]]은 [[관동군]]에게 전차 및 자주포, 돌격포 78대와 야포 및 박격포 232문을 잃었는데 소련군의 대부분의 대전차 손실은 일본군 대전차 자폭조에 의한 것으로 소련군은 대전차 자폭조를 스메르트니크(Смертник)라고 부르며 치를 떨었다. 소련군은 이 망할 자폭병들을 막기 위해 보병들의 평균 수명 2주의 위엄을 자랑하는 [[탱크 데산트]] 전술을 다시 꺼내 들어야 했다. 문제는 탱크 데산트는 탱크 데산트지만 이들에게는 [[PPSh-41]]과 [[PPS-43]]과 같은 기관단총이 충분히 있었다는 것이다. 적이 탱크에 돌격하기 전에 화력 전개로 썰어버렸다는 말. 심지어는 쿠르스크 전투에서 간혹 목격되었던 전차 박치기를 넘어선 전술도 구사했는데, 일본 육군 제 14 방면군 사령관 야마시타 토모유키(山下奉文)의 지시하에 계획된 '''전차 특공(戦車特攻)'''이라 불리던 전술로 이리산 강 협곡전에서 2대의 전차로 작전을 실행한 바 있었다. 그 당시 M4셔먼의 등장으로 본격 '달리는 관짝'으로 전락한 95식 경전차와 97식 중전차 이렇게 2대를 특공 전차로 개조했는데,'''전차 전면에 약 1m 정도 돌출된 장대에 10kg 폭약을 2개 장착한 다음, 여기 연결된 수류탄 신관으로 충돌 즉시 폭약을 기폭시켜 자폭함과 동시에 함께 전차 뒤에 탑승한 자폭 병사가 뒤따라 자폭한다는 계산'''하에 1945년 4월 16일 작전에 투입,2대의 셔먼을 잡아낸(!) 바 있었다.물론 동원된 특공대원들은 죄다 야스쿠니행. 이것에 맛이 들렸던지 이후에도 비슷한 작전을 시행했지만, 이런 짓은 물론이고 허구헌날 자폭 공격에 이골이 난 미군들이 대응책을 안 마련했을 리 없었고, '''역시나 그걸 시전한 일본군들은 야스쿠니 급행 열차를 탄 보람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박살나고 만다'''. 탄막으로 접근을 막아버리거나 공군을 불러 공습을 갈기거나 전차론 상대 불가인 전함을 불러 근처에서 포격을 갈기는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