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서스 (문단 편집) === 정글 === 어둠의 수확이 재설계된 이후로는 다른 라인을 사문난적으로 만들고 카서스의 주 포지션으로 자리잡았다. 리워크된 수확과 정밀 첫 번째 줄의 침착 룬, 초반에도 압도적인 정글링 속도로 빠른 성장이 가능해 솔랭에서 평가가 좋으며 성장형 정글러치고는 갱킹이 생각보다 쓸만해 상위권 랭크에서는 밴도 자주 당한다. 하지만 [[마이충|갱을 가지 않고 RPG만 계속하는]] 유저들이 많아 [[음치]] [[마스터 이|마이]], [[숲튽훈]]이라는 별명도 있다. 갱킹을 전혀 가지 않고 정글에 틀어박혀 폐관수련하다 딸피가 보이면 궁으로 킬을 먹으려는 유저들도 많아 날먹챔 취급 자주 받기도 하는 등 시선은 그렇게 곱지는 않다. 제드/탈론/녹턴/키아나/판테온 등 미드 AD 캐스터 암살자와 궁합이 특히 좋다. 해당 챔피언들의 킬 찬스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고, 딸피로 놓쳤더라도 카서스가 마무리해 줄 수 있으며, 카운터 아이템인 초시계를 들고 오더라도 진혼곡으로 다시 한 번 킬을 시도할 수 있게 되는 데다가 미드의 떨어지는 후반 기여도를 카서스가 대신 채워줄 수 있다. 그러나 키아나를 제외하면 조합상 CC기가 부실해지게 된다는 큰 단점이 있다. 정글 유저가 라인 유저보다 많아지다 보니 라이엇은 카서스로 강타를 들고 게임을 시작하면 정글 아이템을 제시해주도록 패치했다. 템은 그대로 들고 간 채 정글로 포지션이 변경된 케이스이기에 그브, 니달리 같이 터치를 하지 않고 오히려 장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후에 다리우스, 제드, 모르가나 등을 정글러로도 활용할 수 있게끔 패치하는 모습으로 라이엇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유추할 수 있게끔 되었다. 라이엇이 생각하는 계획 외의 사파 플레이는 AP 트린다미어나 AP 렝가처럼 아이템 빌드의 뿌리부터 달라지는 경우를 일컫는 것으로, 기용 가능한 포지션만 추가되는 건 오히려 라이엇이 유저들보다도 간절히 원하는 그림이다. 그게 아무런 패치도 없이 이루어졌으니 환영할 만하다. 다만 라인 비에고와 녹턴이 너프된 것으로 3개 이상의 라인에서 고성능을 유지하는 것은 막으려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미드 카서스의 성적이 어느 정도 돌아와야 완전해지는 그림이긴 하다.] 다만 현재 카서스는 몇 시즌 연속 미드로 활용할 수 없는 메타고 따라서 카서스를 정글에서 내쫒을 경우 카서스는 모 아니면 도의 극단적인 모습을 보이는 탑 외에 갈데가 없는 고인이 된다. 메타를 강제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에 남은 것은 카서스의 리메이크 뿐인데 카서스보다 훨씬 리메이크가 간절한 챔피언이 수두록하다. 정글링은 조금 숙련이 필요한 편이다. 물몸이다 보니 q로 카이팅 비스무리한 건 무조건 해야 풀캠을 돌고 생존할 수 있으며, qq평을 통해 평타를 안정적으로 섞는 것도 필요하다. 두번째 q를 쓸 때 평타 입력까지 해두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특징이라면 스펠 하나는 정글이니 무조건 강타를 들지만, 다른 스펠 하나는 점멸보다 탈진을 더 선호한다는 점이다. 점멸은 죽을 위기에서 살아나가거나 공격적으로 기습하는 데 사용되는데, 카서스는 패시브 덕분에 생존력이 덜 중요시되며, 공격적으로 접근해도 걸 하드 cc기가 없어 효율이 낮고, 딸피인 적을 처리하는 건 타겟팅(?)인 궁극기가 불안정한 q보다 더 좋다. 반대로 탈진은 둔화로 논타겟인 q의 적중률을 높이며, 딜링 감소로 카서스 암살자들을 억제하는 수준이 아니라, 역으로 카운터치는 것도 가능하다. 카서스가 초식 챔피언임에도 카정이 꺼려지는 이유. 카서스는 1레벨에 무척 강하므로 인베이드로 이득을 취하기 좋다. 인베이드로 상대를 몰아내고 그 주변 3캠프를 챙긴 뒤 바로 바텀 다이브를 치는 일명 바폭기(바텀 폭격기) 전략이 대표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