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스미(DOA) (문단 편집) === 배경 스토리 === 기념비적인 시리즈 1편의 주인공. 오빠인 하야테가 천신문의 당주 자리를 계승받은 직후, 천신문의 당주에게만 계승된다는 [[오의]] 열공진풍살을 노린 [[라이도우]]가 마을에 쳐들어와서 하야테와 대결을 벌인다. 그리고 하야테는 이 대결에서 패배하여 반신불구가 되는데, 이 의식불명 상태인 하야테를 간호하던 카스미가 복수를 위해 자신에게 돌아온 당주 자리를 버리고 탈주 닌자가 되면서 DOA 시리즈가 시작된다. 한편, 천신문에서는 배신자인 카스미를 처단하기 위해 추적자를 보내는데, 이 추적자 중에는 천신문의 하위문파인 패신문의 당주 [[겐라]]에게 명령을 받은 아야네도 있다. 1편에서 가까스로 라이도우를 꺾고 복수에 성공한다. 정확히는 '''정면에서 1:1로 쓰러트린다'''. 이 상황을 보고 라이도우가 최강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페임 더글러스는 패닉에 빠지는데, 이 때 도노번이 더글러스 몰래 장치해 둔 폭주장치가 발동하면서 라이도우가 폭주를 하면서 일어난다. 그런데 '''카스미는 그 폭주 라이도우마저 쓰러트린다'''. 카스미한테 신나게 얻어터진 폭주 라이도우는 최후의 수단으로 카스미에게 열공진풍살을 날리는데, 카스미도 같은 열공진풍살로 받아친다. 하지만 이것만은 라이도우에 안되는지 조금씩 장풍대결에서 밀리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류 하야부사|어디선가 날아온 쿠나이]]가 라이도우의 팔에 직격하고, 쿠나이를 맞은 라이도우가 당황하는 사이 카스미가 열공진풍살을 밀어붙여서 라이도우를 날려버린다. 그리고 라이도우는 하야테와 똑같이 척추가 접혀진다. 그러나 라이도우와 2연전에 지칠대로 지친 카스미는 [[DOATEC]]라는 대기업에 [[납치]]당하게 되고 가혹한 [[인체실험|생체 실험]]을 당한다. 그리고 그 생체실험의 결과로 [[카스미 알파]]가 탄생한다. 디멘션즈에서는 어떻게 탈출할 수 있었는지 묘사되는데, 바로 카스미 알파의 트롤링. 특수 감금시설에 갇혀있는 카스미를 카스미 알파가 꺼내주더니, '너만 없어지면 내가 진짜 카스미' 라면서 1:1 승부를 걸어온다(...). 이 와중에 카스미 알파는 입을 잘못 놀려서 카스미에게 하야테가 살아있다는 중요한 정보를 흘리게 된다. 이걸 듣고 마음 독하게 먹은 카스미가 카스미 알파와 싸우려는 --줘패려는-- 찰나 [[류 하야부사|어디선가 등장한 슈퍼닌자]]가 DOATEC 연구소 벽면을 통째로 부숴버리고 카스미를 구출해간다(...). ~~또 너냐...~~ DOA 디멘션스에서는 이 이후의 상황이 묘사되는데, 류가 위험하다고 만류하지만 카스미는 오빠를 구하러 갈거야! 라고 징징대다가 싸대기까지 한대 맞는다.[* 이때 하야부사의 "닌자라면 닌자답게 처신해! 애처럼 굴지말고!"라는 일갈이 압권.] 그래도 끝끝내 고집을 부리더니 기어이 혼자 떠난다. 아마 카스미 알파를 족치고 하야테의 위치를 알아낼 심산인듯. 이때 카스미가 눈이 얼마나 뒤집혔는지 카스미 알파를 패러 가던 중 아야네가 덤벼오는데 싸우기 싫다는 티 팍팍 내던 DOA 1편과 다르게 정말 탈탈 털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정작 하야테를 구출하신건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이신 [[류 하야부사|슈퍼닌자]]. --또또 너냐...-- 그러나 막상 구출해 온 하야테는 [[아인(DOA)|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 그리고 이 상태를 파악한 하야부사는 하야테에게 충격요법을 줘서 자신이 누군지 깨닫게하기 위해서 카스미를 데려다가 하야테와 1:1로 붙여준다. 그리고 하야테는 카스미를 쓰러트리면서 --두들겨 패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고 각성한다. 한편 카스미는 쓰러져 있다가 카스미 알파와 세뇌된 아야네를 보고 그녀들이 자신을 해하러 온 것으로 착각하여 도주한다.[* 알파와 아야네는 하야테와 류에게 무난히 제압당한다.] 하지만 카스미는 하야테에 얻어터진 직후라 그런지 몸 상태가 말이 아니라서 도주 중에 쓰러지고 만다. 이때 쓰러져 있는 카스미를 [[코코로(DOA)|코코로]]가 발견하고 보호해준다. 이후 그럭저럭 몸을 회복하자 다시 오빠를 만나려 하지만 아야네가 그런 그녀를 저지한다.[* 누가 이겼다는 이야기도 없이 전투 후 바로 시나리오가 다른 캐릭터로 넘어가는 것으로 봐서 그냥 적당히 싸우다가 둘 다 물러난듯.] 3편부터는 천신문의 당주가 된 하야테 입장상 탈주 닌자인 카스미를 감싸줄 수 없다보니 3편 이후로 카스미는 천신문 측에서 보내는 자객에게 계속 쫓기게 된다. 탈주 닌자가 된다는 것 자체가 닌자의 법률에 어긋나는 심각한 행위이기 때문에 용서하기 곤란하다는 모양. 그래도 카스미가 차기 당주직을 버리고 옛 동료들에게 생명의 위협을 당하면서까지 하야테 자신를 위해 구르고 있다는걸 하야테도 알고는 있다. 그래서 하야테도 카스미를 '''여동생으로서는''' 아끼고 있다. 하야테에게 카스미는 기억상실에 걸린 자신에게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서 몸바쳐 얻어터져준 --자기보다 강한-- 여동생인지라 아낄 수 밖에. 실제로 디멘션즈에서는 아야네가 카스미를 계속해서 디스하자 아야네를 한 대 때리는 장면도 있다. 4편에서도 여전히 일편단심 오라버니. DOATEC를 부수러 온 하야테에게 '''오빠만 있으면 다른 건 상관없다'''면서 마을로 돌아가자고 애원하지만 중간에 아야네가 난입해서 유야무야된다. 디멘션스에서 나온 속내는 DOATEC과 무환천신류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하야테와 엘레나를 설득하여 피를 보지 않으려는 것이 목적. 하야테를 막는 것이 아야네에 의해서 저지되자 나중에는 엘레나를 막으러 온다. 하지만 엘레나도 처리하지 못하고 --두들겨 패고-- 카스미는 이미 가동된 [[카스미 Alpha-152]]를 처리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엘레나와 카스미와 이벤트 대전이 있는데 엘레나 시점에서 홀드 몇번하고 두들겨 맞고 종료되는 걸 보면 엘레나가 얻어터진 것은 맞다. 카스미 특유의 유약함 때문에 대충 패고 넘어갔을뿐.] 4편의 진 엔딩인 [[엘레나 더글라스|엘레나]]의 엔딩을 보면 하야테와 아야네가 DOATEC 패거리들을 쓸어버리고, 하야부사가 도노반이 탄 헬기를 격추시키며, 카스미는 [[카스미 Alpha-152]]와 싸우고, 엘레나는 DOATEC 빌딩을 자폭시킨다. 참고로 시리즈 4편의 DOA 토너먼트 우승자는 [[잭(DOA)|잭]].[* 의외긴 한데 잭이 경박하긴 해도 대놓고 천재 격투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며, 무엇보다 인외급 캐릭터인 닌자 일당들은 DOATEC과의 싸움이 목적이라 DOA 토너먼트에는 참가 안했거나 도중에 이탈했을 가능성이 높다.] 2편은 카스미 알파의 처리+오빠를 구출하기 위해, 3편은 오빠가 보고 싶어, 4편도 오빠가 보고 싶어(...)라는 이유... 상당한 [[브라더 콤플렉스|브라콘]] 인증. [* 다만 스토리가 재정립된 DOAD에서는 4편 목적은 오빠를 보고 싶어 말고도 무환천신류족과 DOATEC와의 싸움을 멈추려는 목적도 추가됐다.] 그러나 하야테는 카스미에게 ~~당연하게도~~여동생 이상의 감정은 없는 듯하다. 사실 서로 대화하는 장면도 별로 없다. 5편에서도 오라버니...가 아니라 [[카스미 Alpha-152]]를 완전히 파괴하기 위해 탈주 닌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렇게 그리던 오라버니가 와서 말려도 이것이 자신의 사명이라며 떠나는데, 자신 때문에 세상을 위협하는 생체 병기가 만들어졌다는 것에 상당한 책임감을 느끼는 듯. 5편에서 카스미는 엘레나와 연계하여 행동하고 있다. 이후 베이먼과 리사 등을 --두들겨패며-- 만나며 정보를 모아[* 리사의 경우엔 그녀가 DOATEC의 주요 연구원 중 하나였던 탓에 직접 찾아가서 만났으며, 베이먼의 경우는 베이먼이 페이즈-4한테 습격 당했던 일 때문에 역시 카스미 알파-152를 쫓던 카스미의 뒤를 밟다가 카스미한테 걸렸다.] 알파를 추격하고 [[카스미 Alpha-152]]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 이후 탈주 닌자를 처단하러 온 하야테와 아야네와 만나 2:1로 교전을 벌이다가 버티지 못하고 아야네의 칼침을 맞고 쓰러지는데.....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은 플레이어가 보고 있던 카스미는 [[카스미 알파]]였다.''' 나중에 하야테 스토리라인에서 1화에서부터 내려온 떡밥이 완전히 풀리는데, 2화에서 카스미(가짜)를 쓰러트린 하야테는 DOATEC 내부로 침투하여 릭과 교전을 벌이지만 그것은 함정이었다. 끝끝내 DOATEC에 잡혔다. 함께있던 아야네는 같이 휘말리기 전에 탈출하고 이 장면을 지켜보던 하야부사는 [[무라마사#s-2]]를 어디론가 날리는데, 수신자가 다름아닌 '''진짜 카스미'''였다. [[용의 일족#s-2]] 마을로 추정되는 곳에서 [[무라마사#s-2]]에게 '''진짜 카스미'''가 등장한다. 용의 일족의 사람들에게 전달된 서신을 받은 카스미는 곧바로 하야부사와 아야네가 있는 플랜트로 찾아온다.[* 여느 때와 같은 푸른색 닌자복이 아닌, 새로 추가된 3번 코스튬을 입고 다닌다.] 진짜 카스미가 나오기 전까진 정말 미미한 복선 밖에 없기 때문에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충공깽]]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알파는 '''자기가 복제인 줄도 몰랐다.''' 죽어가면서도 오빠를 부르는 것을 보면 상당히 애틋하다. 하야부사야 말할 나위도 없고, 남을 깔보기로 유명한 아야네도 조금이나마 동정했을 정도다. 여러모로 전작보다 스토리에 신경썼다는 것이 느껴지는 대목. 알파 vs 하야테 & 아야네 전투 이벤트는 연출이나 임팩트나 5의 최고 명장면이라고 할 만하다. 개별행동 해오면서 플랜트에 잠입한 카스미는 플랜트를 마지막까지 지키던 크리스티와 교전하면서 그녀를 패퇴시키며, 릭과의 싸움에서도 승리를 거두나 리사의 도움으로 하야테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플랜트가 무너지기 직전에 카스미는 물론, 아야네, 하야테, 하야부사까지 흡수한 최종모드의 [[카스미 Alpha-152]]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하고 하야테, 아야네와의 갈등을 해결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추적이야 이후에도 이어지겠지만, DOA 5편에 이른 지금에 와서는 '카스미 추적'도 사실상 시늉에 불과하게 된 것이, 천신류의 실세는 이미 카스미랑 화해한 하야테 & 아야네 라인이라 더 이상 명령이 떨어지고 말고 할 일이 없다. 설사 천신문 장로들 같은 보다 윗선에 의해서 명령이 떨어진다고 해도 명령을 실행할만한 능력이 있는 두 사람이 지들끼리 카스미랑 갈등이고 오해고 다 풀어버린 상태에 직급까지 높아서 무시해도 별 상관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억지로 다른 이들이 몰래 나선다 해도 무려 '''하야부사가 감싸고 도는지라''' 방어를 뚫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할 듯. 명령이 떨어지고, 하야테와 아야네가 나서지 않은 상태에서, 하야부사가 없는 틈을 찌른다고 해도 무환천신류에서 '''카스미를 1:1로 당해낼만한 인재가 있을리가'''.단신으로 무환천신류에 쳐들어와서 무쌍을 찍고 당주를 쓰러뜨렸던 라이도우를 패배시킨게 바로 카스미다(...)~~가출해 놓고 팔자 편한 아가씨다.~~ 아야네와 카스미는 어린 시절엔 상당히 친하게 지냈으나, 성장 배경의 차이로 인해서 점점 사이가 멀어졌다. 특히, 아야네가 절대로 가질 수 없었던 부와 명예와 권력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자리를 너무나도 쉽게 버리고 떠난 카스미의 무책임한 결단에 아야네가 격분하면서 사이가 더욱 멀어져서 아야네는 카스미를 거의 원수처럼 여겼다. 심지어 탈주 닌자 건과 관련하여 패신문에서 아야네에게 카스미를 살해하라는 명령까지 내려진 적이 있기도 했고. 하지만 5편까지의 흐름을 보면 DOATEC 잔당들이 모두 소탕된 이후에는 카스미와 아야네가 서로 죽고 죽일 일은 없어졌다. 죽은 줄 알았던 하야테가 천신문의 당주로 오른데다가 하야테를 직접보좌하게 된 현재의 아야네로서는 더이상 카스미에 대해서 열등감을 가질 이유가 없고[* 그래도 시리즈 전통인지 스토리 모드에서 아야네와 카스미는 꼭 싸운다.], 카스미로서도 아야네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초창기와는 달리 최근 들어서는 나름대로 아야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6편에서는 노출도가 굉장히 적은 바디슈트 같은 복장이 기본 복장으로 변경됐다. 기존의 파란색 닌자복은 여전히 건재. 허나 DOA 6에서는 스토리 비중이 전편과 달리 상당히 낮은데, 이번 스토리가 M.I.S.T.에 의해서 라이도우가 부활한 탓에 아야네와 호노카에게 비중이 집중되었다. 등장 빈도가 얼마나 낮았냐하면 딴 게 아니라 하야부사네 마을에서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며 지내다가 ~~겁도 없이 하야부사네 마을로 침입한~~ 페이즈-4[* DOA 6 시점에서는 양산형인듯 한데, 다름이 아니라 편지를 받던 중 나타난 카스미 알파와 대전을 하는데 이름이 페이즈-4였다.]들이 나타나 카스미를 기습했던 걸 하야부사가 난입해서 이들을 제거하고 M.I.S.T.가 여전히 활동중 임을 알려줘서 하야부사와 함께 M.I.S.T를 치게 된다. 그러던 중 아야네가 [[니코(DOA)|니코]]에게 제압당하면서 자기에게 날아온 나비를 확인하고 시설 내부로 침투하여 역시 시설을 공격하러 온 하야테와 만나 아야네를 구하러 가던 중 그 곳에서 만난 니코와 전투를 벌였고, 이에 니코가 기기를 작동하여 납치했던 아야네를 세뇌해놨던 걸 깨운 탓에 결국 아야네와 싸우게 되고 니코를 놓치게 된다. 겨우 제압해서 아야네를 제정신으로 돌린 후 역시 같이 납치되어 있었던 호노카를 구조한 하야테와 함께 아야네를 부축하며 시설 밖으로 나가던 중 역시 마리 로즈를 데리고 탈출시키려던 베이먼과 만나게 되고 이때 부활한 라이도우의 기척을 느낀 아야네가 격노해서 뛰어들려하자 급히 붙잡아 진정시키고선 베이먼에게 호노카와 마리 로즈를 맡기고 하야테, 아야네와 함께 바로 라이도우를 뒤쫒아가서 전투를 벌인 끝에 라이도우를 다시 처단한다.[* 참고로 이때 게임에서 아야네와 하야테, 카스미 중에서 한명을 선택해서 라이도우와 싸우게 된다.][* 캐릭터 선택시 인트로가 좀 틀린데 영문판 기준으로 쓰자면 이렇다. '''아야네 - 넌 배신자지만, 우린 같은 핏줄이 흐르고 있어.... 이건 내가 직접 끝을 내겠어.(You are a traitor, but the same blood flows in our veins... I will put an end to this myself.)/하야테 - 무환천신류의 이름을 걸고, 널 막겠다! 덤벼라!(In the name of the Mugen Tenshin, I will stop you! Prepare to fight!)/카스미 - 어째서 돌아온 것이지? 뭐가 되었든, 이젠 다 끝났어!(Why did you come back? No matter, it all ends now!)'''] 일단 시리즈 주인공이다보니 등장 자체는 많은 편인데, 사실상 스토리적으로는 있으나 마나 아무래도 좋은 수준. 3편부터는 항상 스토리의 중심에서 벗어나있는 캐릭터다보니 당연하기는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