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우보이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Midnight_Cowboy.jpg]] * 영화 <[[미드나잇 카우보이]]>(1969)[* 존 슐레진저 감독에 [[더스틴 호프먼]], [[존 보이트]] 연기가 돋보인 작품으로 젊은이가 출세를 위하여 나서지만 어려움을 겪고 [[남창]] 일까지 하는 삭막한 도시 현실을 그리고 있다. 카우보이는 그저 주인공이 멋부리고자 입은 옷차림 정도가 나올 뿐. 적나라한 알몸 그런 건 없으나, 어두운 현실로 인하여 미국 개봉당시 X등급 논란까지 있음에도 흥행 대박을 이뤘다.][* 여담으로 영미권 밈 중에 ‘Hey, I’m walkin’ here’를 외치는 게 있는데 그 대사가 이 영화에서 나왔다. 영화 애호가들은 알 만한 NG장면이 영화에 실린 것으로 유명한 바로 그 장면이다. [[https://youtu.be/c412hqucHKw|#]] ]를 단순한 서부물로 가볍게 알고서 온 식구가 같이 보다가 할 말을 잃은 경우도 있으니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제목만 보고 그저 서부물인지 알고 극장 하나를 특별히 세내서 [[박정희]], [[육영수]], [[박지만]], [[박근령]], [[박근혜]]까지 온 식구가 거대한 스크린으로 이 영화를 보다가 오래가지 않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서부극은 더더욱 아니었고 현대를 배경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할 말을 잃은 대통령 일가가 당황해하며 영화가 끝나기전에 나갔다. 영화 자체는 명작[* 197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을 받았고 다른 여러 영화제에서도 상 많이 받았다. 320만 달러로 만들어져 4,300만 달러를 벌어들여 흥행도 대박이었다.]인데 지금처럼 영화 정보를 사전에 구할수 있던 시절이 아니어서 제목만 보고 착각한 경우. * 특정 국민을 캐릭터로 의인화할 때 [[영국]]의 [[신사]], [[일본]]의 [[사무라이]]처럼 미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지에 위치한 세계적인 목축 지역인 남미 [[팜파스]] 평원에도 [[가우초]]라는 카우보이와 유사한 성격의 직업이 존재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영화에서 자주 입고 나오는 [[판초]]가 바로 남미 카우보이들이 즐겨 입는 것이다. 군대에서 입는 판초 우의 또한 이 물건에서 유래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