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EXO) (문단 편집) === '''메인댄서''' === || {{{-1 '''DKFC in Manila Into Your World(ANGEL)'''}}} || {{{-1 '''150531 EXO' luxion 나비소녀'''}}} || {{{-1 '''[MPD직캠] 엑소 카이 직캠 럭키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BG_2nrchuco, height=25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so3xap5Z71Y, height=25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vB-4Tckexs, height=250)] }}} || || {{{-1 '''160621 KBS 열린음악회 - Monster'''}}} || {{{-1 '''170422 LOTTE DUTY FREE IN STAR AVENUE'''}}} || {{{-1 '''181102 EXO COMEBACK SHOWCASE - Tempo'''}}}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tkCvzAuadoQ, height=25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YCmUTFu1c0, height=25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VX60sGRjo, height=250)] }}} || 팀 내의 '''센터'''이며 '''메인댄서'''이자 '''퍼포머'''로서 춤을 매우 잘 춘다. [[SMP]]의 적장자인 EXO의 퍼포먼스에서 빠질 수 없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카이는 아파도 무대를 빠지지 못한다. 한창 허리가 좋지 않던 '중독' 활동 때는 사녹인데도 무대 중간에 잠시 허리를 굽히고 서 있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되었다. 손목 부상을 크게 당했을 때도 다음 날부터 바로 콘서트를 3시간 30분 뛰었으며, 4일 후에는 3일 연짱으로 3시간 30분씩의 빡센 콘서트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다른 멤버들이 부상을 입거나 문제가 있으면 제외시켜 주는 것과 대비되는 부분.] 음악의 박자, 리듬, 멜로디, 기교를 동작화하는데 뛰어나고, 무게감을 낼 줄 알면서도 정교한 조절 능력을 가지고 있다. 추는 폼만 보아도 그 또래의 실력이 절대 아니다. 모든 동작의 움직임에서 각과 선이 제대로 나오며, 동작의 준비시간이 짧다. 어떤 프레임을 돌려도 정돈된 폼이 나오기 때문에 [[https://youtu.be/xtnK35TI6JY|느린 배속으로 보아도 리드미컬하면서 유려한 동작이 돋보인다]]는 평. 손끝사위, 발끝사위, 꺾어진 목의 각도, 틀어진 골반의 위치, 몸의 축 등 몸이 유기적이면서도 [[https://youtu.be/z3ulTnb0MGY|정점의 각을 이루어 낸다.]] 때문에 아름답다. 발레를 배운 탓에 데뷔 초에 예능을 나가면 발레 기본 동작과 피루엣은 필수 코스로 하고 넘어갔는데, 이때 영상을 보면 동작이 깔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4년에 콘서트에서 했던 솔로 무대 'Deep Breath'에서는 마지막 동작으로 항상 수직턴을 돌았는데, 중심축이 흐트러지지 않은 채로 '''2바퀴'''를 고정으로 돌았다.[* 보통 [[리듬체조]] 선수, [[피겨 스케이팅]] 선수, 발레리노들이 2바퀴를 돌 때 학부생들은 1바퀴 반을 돌면 많이 도는 정도다.] 월드 투어를 도는 내내 40여 개의 무대에서, 고정으로 2바퀴의 수직턴을 돈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2바퀴 반을 돌기도 한다. 창사 콘서트에서는 쿼드턴 4바퀴를 돌았는데, 쿼드턴 자체의 난이도가 매우 흠좀무한다. 'CALL ME BABY'의 몇 특별 무대에서는 도입부에 앙트르샤를 시전하는데 체공 시간이 매우 길고 선이 깔끔하다는 장점이 여기서도 드러난다. 카이는 체공 시간도 긴 편이고 점프 하나를 뛰어도 굉장히 높이 뛴다. 또한 무용의 기본기가 동작에서 많이 드러나는데, 그 중 하나가 어깨부터 가슴까지 이어지는 부분을 잘 사용한다는 것이다. 가슴을 잘 사용한다는 것은, 즉 같은 동작을 하더라도 훨씬 우아하고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다는 것[* 고개를 돌리는 동작 하나를 하더라도 카이의 경우에는 가슴이 먼저 가고 후에 어깨가 따라가기 때문에, 어깨가 먼저 나가는 경우보다 훨씬 우아하다. 어깨가 먼저 나가는 경우는 주로 경박(...)해 보인다. '너의 세상으로'와 '나비소녀'에서 이러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목을 굉장히 잘 사용하는 편에 속하는데, 같은 동작을 하더라도 어깨와 가슴의 움직임에 맞추어 중심축이 안정적으로 변하고, 목이 축을 따라가는 식이다. 이는 '으르렁'에서 특히 두드러졌는데, 원킥 동작을 하고 나서 일어설 때 목을 빳빳히 들고 일어나는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목이 아치형으로 부드럽게 휘어지며 일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치형인 쪽이 보기에도, 하기에도 안정적이고 몸에도 무리가 덜 간다. 다만, 목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려면 무용 동작이 몸에 익어 있어야 하기에, 알려줘도 하기 힘든 동작이다.[* 보통 움직일 때 목을 쓴다는 것과 춤을 출 때 목을 쓴다는 것은 천지차이다. 가슴의 사용이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 발레를 배운 덕인지 턴아웃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몇 안 되는 아이돌이기도 하다. 2015년 10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EXO-Love 콘서트에서 솔로 무대 'Beautiful Goodbye'를 보면 턴아웃을 우아하게 구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카이 춤의 장점 중 하나는 자신이 유지하는 평균치가 존재한다는 것인데, 열악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하던 만큼' 무대를 보여준다. 흥분한 상황에서도 동작이 흐트러지지 않고[* 보통 흥분하면 과욕을 부려 동작이 흐트러지고 깔끔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본인이 유지하던 평균치에 더해서 무대를 보여준다는 것.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한 부분인데, 데뷔 초부터 매우 능숙했다. 또 '''내용의 구현력이 뛰어나다.''' 음악적이며 자연스럽기[* 보통의 경우 동작을 하기 위한 급급함이 드러나거나, 운동할 때처럼 힘쓰는 표정이 나온다. 카이의 경우, 몸 끝까지 컨트롤하면서도 얼굴은 음악의 내용을 표현하고 있거나, 쉴 틈 없는 동작 와중에 팬과 눈을 마주쳐 주는 등 몸의 사용으로부터 표정이 자유로운 편.] 때문에 데뷔 때부터 [[https://youtu.be/SY_oMP0sDe0|표정만 보면]] [[https://youtu.be/ltzWeGEEth4|전혀 신인 같지 않아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 음악의 내용을 [[https://youtu.be/_XF9VBasDM0|표정으로 표현하는 데]] [[https://youtu.be/Xll6WQGFXB0|매우 능숙하고]], 모든 안무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실력자다. [[https://youtu.be/uqszmTq_8sQ| 'Baby, Don't Cry' 콘서트 영상]]. 이는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 곡에서 두드러지는데, 단적인 예로 [[https://youtu.be/hlphkwm9fsk|'중독' 활동에서 카이가 무대 위에서 보여준 몰입력]]은 가히 아이돌의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다. [[https://youtu.be/Q3FUSMkP1qE|이 영상]]이 가장 잘 잡아냈다. 이외에도 상기한 영상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가사의 내용이 카이의 표정으로 그대로 구현되는 진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춤을 무용수처럼 추는 부분은 어렸을 적부터 춤을 전문으로 배운다면 어느 정도 카피가 가능한 부분이지만, 카이의 독보적인 표정 연기는 천부적인 재능이 아니고서야 따라잡기 힘들다. 또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더라도, 수많은 연습이 전제되어 있지 않다면 무대에서 발휘되지 못한다. 아무리 자신이 재능있다고 해도 춤은 동작을 외워야 하기 때문에, 아예 몸에 익어있지 않다면 표정 연기와 관객들과의 눈 마주침은 고사하고 다음 동작을 머릿속으로 떠올리기에 급급해질 뿐이다. 그리고 그 급급함은 모두 무대에 드러난다. 하지만 카이는 어떤 무대를 해도 자연스러운 표정이 나오며, 곡에 맞는 분위기를 연기한다. SM의 안무가인 심재원은 카이는 연습을 할 때도 무대를 할 때의 표정이 나온다고 말했다. 결국 수많은 연습이 지금의 카이를 만든 것이다. 카이를 여타 아이돌과는 다른 위치에 있는 댄서로 만든 것이 그 이유다. 카이 춤의 특장점은 자신의 솔로 무대인 'Deep Breath'나 '중독' 등, 캐릭터 구현이 생명인 춤에서 가장 눈에 띄지만 사실 팝핀이나 더기도 [[https://youtu.be/h5Dwtvw9Wl0|상당한]] [[https://youtu.be/vqq-7l2xDJU|실력자]]다. 일단 기본적으로 박자를 쪼갠다기 보다는 음악을 타는 쪽에 속하기에 조금 더 주목 받지 못할 뿐. [[https://youtu.be/PU9-2---I4w|1분 42초부터동작에서도 동작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계속해서 몸에 잔 느낌을 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첫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의 솔로 무대인 'Deep Breath'에서의 의상 콘셉트, 안무, 음악 등을 직접 만들었으며, EXO-Love 콘서트에서 솔로 무대인 'Beautiful Goodbye' 무대 안무를 직접 짰다는 걸 보면 안무 창작에도 관심이 많은 듯 하다. 안무가로서의 카이도 기대해 볼 만한 부분이다. || {{{-1 '''THUNDER'''}}} || {{{-1 '''THE STAR'''}}} || {{{-1 '''LOVE ME RIGHT'''}}} || {{{-1 '''전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xtyVkAQWe7c, height=25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HTPWhXUrVU, height=25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2Df7JZWpk-w, height=25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81dk4Nc8cFc, height=250)]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