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삐 (문단 편집) === 69화A <타임캡슐 대 타임머신> === 사실 '''카카삐와 [[선생님(난다 난다 니얀다)|야고네 반의 담임 선생님]]은 같은 초등학교를 같은 해에 졸업한 동창'''이었다. 그들이 다녔던 초등학교는 바로 '''현재 [[야고]]가 다니고 있는 고양이 마을의 그 학교.''' 어린 시절, 고양이 마을을 졸업한 네 사람은 각자의 얼굴을 본딴 [[탈]]을 담은 [[타임캡슐]]을 땅에 묻었었다. 15년[* 출처는 [[재능방송]] 옛 홈페이지의 에피소드 소개글. [[난다 난다 니얀다/에피소드 가이드/62화 ~ 72화#69화A <타임캡슐 대 타임머신>|해당 문서]] 참조.]의 세월이 흘러 [[타임캡슐]]을 열 때가 되자 넷이 타임캡슐을 다시 꺼내어 열었는데, 그걸 메롱과 [[콩이]]가 [[타임머신]]으로 착각하는 바람에 그 안에 들어갔다 나온 후 과거로 돌아갔다고 착각하게 된다. 게다가 네 사람이 타임캡슐을 묻을 때 만들었다는 네 사람의 어린 시절 모습을 한 탈들을 야고네 사총사가 고스란히 끼고 있어서 착각하기에 충분했다. 뒤늦게 전말을 알고 수치심에 콩이의 얼굴이 시뻘개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어쩌면, 그들이 선생님과 동창이었기에 22화B 때 선생님 대신 카카삐가 일일 담임 선생님이 되었을 수도 있어 보인다. 선생님 입장에서는 일일 선생을 구하기가 어려운데 선생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그들밖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카발레리나는 발레를 가르치고 있고, 삐치크는 노래 선생이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