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캄보디아 (문단 편집) == 스포츠 == 캄보디아 최대의 인기스포츠는 의외로 [[배구]]이다. 공터만 있으면 기둥 세우고 네트 대충 걸치고 배구를 즐기는 [[캄보디아인]]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실력은 영 좋지 않은 편으로 [[동남아]] 배구 최강인 [[태국]]은 물론이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 나라들도 압도하지 못한다. [[축구]]는 그 다음으로 인기있다. 과거에는 조금 잘 나갔지만, 현재는 최약체급이다. [[캄보디아 축구 국가대표팀]] 참고. [[캄보디아 프리미어 리그|리그]]도 존재하지만, 옆의 [[V.리그 1|베트남 V.리그 1]]에 비하면 인지도가 턱없이 약했다. 그러나 [[이태훈(축구인)|이태훈]]이 [[호앙 아인 잘라이 FC|베트남 팀]] 측의 행보에 데인 뒤 캄보디아로 돌아오게 되면서 캄보디아 팬들 중 보응 켓 FC로의 감독 취임을 권하기도 했다. 2020시즌 캄보디아 프리미어리그의 참가팀은 보응 켓 말고도 최다 우승팀인 프놈펜 크라운을 포함하여 <스베이 리엥(Svay Rieng), 국가보안군(National Defense, TIFFY ARMY), 비사카(Visakha), 나가월드 FC, 앙코르 타이거, 키리봉 속센 체이(Kirivong Soksen Chey), 아시아 유로 유나이티드(AEU), 일렉트리시테 두 캄보드지(Electricite du Combodge), 솔틸로 앙코르 FC, 캄보디아 경찰청(National Police Commissary), 바티(Bati) 아카데미 FFC>가 있다. 2014년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태권도]] 73kg 종목에서 금메달이자 캄보디아의 유일한 [[메달]]을 획득. 주인공은 [[손 시에우메이]](19). 캄보디아 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이자 1970년 [[1970 방콕 아시안 게임|방콕 아시안게임]] 이후 최초의 메달. [[http://news.donga.com/ISSUE/2014AsianGame/News?m=view&gid=66935391&date=20141004|#]] 시아누크 국왕 1기이던 1966년 [[신흥국 경기 대회]]를 개최했다. 그런데 이 가네포 주경기장을 캄보디아 정부나 여행관련 커뮤니티에서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올림픽 스타디움]]이라고 통칭해 캄보디아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어리둥절하게 한다. 캄보디아 [[당구]]계에서는 [[스롱 피아비]]가 본국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캄보디아 당국에서는 스롱 피아비를 위해 캄보디아 당구 캐롬 연맹을 창립하였다. [[올림픽]]에서는 아직 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했다. 허나 [[2024 파리 올림픽]]부터는 종목에 당구가 추가된다는 소식에 [[스롱 피아비]]에게 기대를 걸었으나, 결국 파리 올림픽 종목에서 당구가 제외되어 첫 메달의 꿈이 더 멀어졌다. 캄보디아는 올림픽과 같은 IOC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올림픽]]에서 동메달 1개를 가지고 있다. [[2010 싱가포르 청소년 하계올림픽|싱가포르 청소년 올림픽]]에서 [[유도]] [[여자]] -44kg에 출전한 Sothea Sam 선수이다. 상기된 투기종목의 스포츠 중 태권도,레슬링,유도 등의 지도자로는 현재 [[대한민국]]의 인원들이 [[감독]]으로 임명되어 있다. 알려진바로는 태권도의 최용석 감독, 레슬링의 김수길 감독, 유도의 이승찬 감독이 국위선양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 재밌게도 2013년 이전까지는 감독이 북한 출신의 지도자들도 있었다고 한다. 캄보디아에 '보카토'라는 9세기 앙코르제국이 건설되기 전부터 전승되어온 무술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