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캔자스 (문단 편집) == 기후 == 이미지만 보면 더운 내륙지방이 연상되지만, '미주'라는 거대한 대륙의 한복판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몽골 초원 같이 극단적인 연교차가 나타나는 곳이다. 연교차가 [[북한]] 내륙과 비슷하다. 바다와 한참 멀리 떨어져있는 내륙 중의 내륙이니 해류가 영향을 끼치지 못하며, 기단을 컨트롤해줄 산맥도 없고 주의 모든 지역이 평원이기 때문에 기단 변화가 매우 극심하다. 기단 변화가 심하다는 것은 [[한반도]] 기후마냥 여름엔 매우 덥고 겨울에는 매우 춥다는 뜻. 여름에는 40℃ 이상으로 올라가는 일도 있으며 겨울에는 -20℃까지 떨어진다. 역대 최고 기온은 46℃ 정도이며 역대 최저는 -32℃ 정도이며 연 평균 기온은 12~13℃ 정도로 우리나라의 중부지방과 비슷하다. 다만 겨울에 매우 건조한 한반도와 달리 습도는 연중 60%대로 일정한 편이다. 연교차 뿐만 아니라 일교차도 매우 낙폭이 큰 편으로 '매우 춥다고' 언급한 겨울에도 이상 고온이 닥치면 대한민국의 [[2002년]] 1월 14 ~ 15일은 명함도 내밀지 못할정도로 매우 따뜻하다(…) 중부 대평원에 위치해 [[토네이도]]가 자주 내습하는데, 이를 제외하면 별다른 자연재해는 없는 편이다. 판 경계면에 위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진 걱정도 별로 없고 해안이나 산맥이 없어 큰 홍수나 산불의 위험도 별로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