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류 (문단 편집) == [[북두의 권]]의 등장 캐릭터 == |||||||||||| '''궁극해설서 세기말패왕열전''' || || 레벨 || 힘 || 속도 || 기술 || 외모 || 카리스마 || || AA || 4 || 4 || 5 || 3 || 3 || コウリュウ 만화 [[북두의 권]]의 인물. 성우는 [[시바타 히데카츠]](TVA), [[키무라 마사후미]](격타 2), [[야베 마사히토]]→사카모토 라이코([[DD북두의 권]]), [[후지와라 타카히로]](북두의 권 LEGENDS ReVIVE). [[권왕]] [[라오우]]가 켄시로와의 결투로부터 회복하기 위해서 싸운 상대. 겸사겸사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려는 의도도 있었을 것이다. 원래는 제63대 북두신권 전승자인 [[류우켄]]과 함께 [[북두신권]]을 수련하던 동문이었다. 따라서 라오우, [[토키(북두의 권)|토키]], [[켄시로]]에게는 사숙에 해당하는 인물이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그의 실력은 류켄과 호각 이상이었으나, 전승권을 둘러싼 동문간의 비극의 상잔을 피하기 위해서 스스로 전승권을 포기하였다. TV판 애니메이션에서는 좀 더 그 과정이 자세히 그려지는데, [[일인전승#s-3.1|일자상전]]의 규칙 때문에 친구를 죽여야한다는 사실을 납득하지 못해서 권법을 버리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후에는 산 속으로 들어가서 조용히 은둔 생활을 하고 있는 식으로 자신의 권법을 봉인하였지만 북두의 역사를 위협하는 권왕 라오우가 나타나자, 다시 자신의 권법을 사용하여 라오우의 권법을 봉인하려고 한다. 코류는 오의 '칠성말살'을 사용하여 자신의 목숨과 바꿔서라도 라오우를 막으려고 했으나, 이미 노쇠한 몸으로 라오우의 강권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결국 코류는 라오우에게 패배하여 목숨을 잃는다. 그는 죽기 전에 라오우, 토키, 켄시로가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면 각자 훌륭한 전승자가 되었을 텐데 그 최강의 사나이들이 한 시대에 태어나 서로 주먹을 겨누는 비극이 벌어진 것을 한탄하며 숨을 거둔다. 라오우가 코류를 쓰러뜨리자, 켄시로와의 결투에서 입은 다른 상처가 다 낫고도 사라지지 않았던 어깨의 상처도 사라지게 된다. 북두신권을 봉인하고 은둔하며 살고 있었음에도 AA 랭크나 되는 실력을 가졌으며 젊은 시절에는 류우켄보다 뛰어났다는 설명을 보면 만일 코류가 꾸준히 북두신권을 단련했다면 AAA 랭크에 들어가고도 남았을 듯하다. 라오우도 코류와 붙어보고는 코류가 강하다고 직감한 것을 보면 순식간에 라오우에게 박살난 것만으로 강함을 의심할 필요는 없을 듯. 선세대 인물들 중에서는 [[쥬케이]]와 동급인 듯 하다. 그리고 코류의 존재로 인해서 분명해진 정보는 북두신권을 전수받지 못하더라도 스스로 권법을 봉인하기로 마음먹는다면 얼마든지 기억상실이나 신체훼손같은 제재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심성이 바르지 못한 쟈기를 류우켄이 계속 키워서 전승자 자격시험까지 보게 만든 것이나 전승자인 켄시로와 [[세계정복]]의 욕망에 불타는 라오우를 빨리 결판내지 못하게 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었다. 토키의 경우야 심성이 올곧으니 코류처럼 권법을 봉인하겠다는 약속만 받았어도 되었을 것이다. 북두신권의 일자상전 원칙이 의외로 널럴하다는 사실이 작중에 종종 드러나는데 코류의 존재는 그 사실을 반증하는 사례 중 하나다. 코류 등장 이전에도 이러한 사실을 유추할 수 있는 장면이 좀 있었는데, 자신의 권법을 봉인하려는 사부 류우켄을 살해한 라오우는 그렇다고 쳐도[* 사실, 라오우의 케이스도 류우켄이 막무가내로 라오우의 권법을 봉인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권법을 버릴 기회를 주었는데 라오우가 차버린 것이였다.] 전승자 경쟁에서 물러난 토키가 권법을 봉인하고 의학으로서 북두신권을 사용하겠다고 했는데도 류우켄은 이를 막지 않았다. [[창천의 권]] 쯤 가면 [[카스미 켄시로]]에게 전승자 자리를 물려준 선대 전승자 카스미 텟신은 은퇴해서 차남 라몬(류우켄)과 유유자적 은퇴생활을 즐기며 살고 있는 모습도 보여주는 등 북두신권은 의외로 전승의 규칙이 빡빡하지 않음을 시사하는 장면이 꽤 있다. 비슷하게 일자상전인 남두봉황권이나 북두조가권은 전승자가 '''선대 전승자와 대결해서 죽여야''' 전승자로 인정받는 빡센 룰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확실히 북두신권의 전승 룰은 널럴하다. 코류는 아들 둘과 시종 겸 제자 '젠교'와 함께 은거 중이었는데, 아들들은 아버지가 라오우에게 살해당한 것을 보고 쇠몽둥이를 들고 라오우에게 달려들었다. 당연하게도 권왕이 쇠몽둥이 따위에 쓰러질리가 없었다. 두 형제가 휘두른 쇠몽둥이는 라오우 어깨를 내리쳤지만 두 개 모두 라오우의 몸에 되려 찌그러졌다. 이러니, 두 형제 모두 경악하면서 싸울 힘도 잃고 라오우에게 둘 다 살해당할 뻔 하지만 라오우는 토키와 자신의 처지를 떠올리며 "같은 길을 걸으면 같은 숙명을 지게 된다. 형제라면 같은 길을 가지 마라."라는 말을 남기고 그들의 목숨을 살려주는 권왕답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젠교는 라오우의 부활을 토키와 켄시로에게 알리는 전령 역으로 등장하는데, '권을 봉했다는 사람이 웬놈의 제자?'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들 둘이나 젠교는 북두신권을 전혀 못하는 일반인에 가까운 것을 보면 북두신권을 전수해주지는 않은 것 같다. 일본에서는 이 사람이 '''[[카스미 켄시로]]가 늙은 모습 아니냐'''(!)는 썰도 좀 있었던 모양이나 연대를 생각해보면 가능성은 '''아예 없다.''' 류켄의 생년이 1935년이니 그와 동문이었던 코류도 나이 차이가 크지는 않을텐데, 반면에 카스미 켄시로는 [[창천의 권]]의 시간적 배경인 1930년대에 이미 20대였다. DD북두의 권의 애니 시즌 1에서는 토키의 회상에서 나오며 여러가지로 조언해주는 캐릭터였다. 그러나, 갑자기 마케팅 판매원 캐릭터로 바뀌었다. 애니 시즌 2에서는 류우켄에 원한을 가지고 그것이 미련이 되어 원혼화, 세기말 학원 지하 화장실에 붙어 있었으나 토요에 의해서 성불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