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카콜라 (문단 편집) == 기타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0hS26P4aBRw)]}}} || 1980년대 NL 계열 [[운동권]]들은 코카콜라를 미 [[제국주의]]의 상징으로 여겼다. [[곽재구(시인)|곽재구]]의 [[시]]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Ckdm&fldid=3N6B&datanum=1039&openArticle=true&docid=1Ckdm3N6B103920101020141430|<송지: 장터>]]와 이를 바탕으로 한 민중가요 <코카콜라>에서도 [[http://m.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17914.html|이를 반영했다.]] 이 당시 학생운동 하던 사람들은 좀 과격한 성향의 선배가 "그런 '''미제 똥물''' 뭐한다고 니 돈주고 처마시노!"하는 분노의 사자후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다만 저 미제똥물 운운은 과격파 중에서도 정말 극단적인 사람에 속했고 대개의 운동권들은 콜라로 병나발을 분 뒤에 그걸로 [[화염병]]을 만들었다.[* 물론 화염병의 주재료는 소주병이었는데 가끔 사이다병이나 콜라병 등 유리병이라면 가리지 않고 만들기도 했다.] * 2차대전 중에는 [[군복/미군|미군 군복]]을 입은 사람에게는 5센트라는 저렴한 값에 팔도록 하는 마케팅을 했었는데, 그 덕인지 당시 미군 [[장병]]들 사진을 보면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굳이 할인이 아니더라도, [[PX]] 물자 등 군납으로 엄청난 양이 미군에 흘러들어 갔다. 또 코카콜라 본사에서 파견한 '코카콜라 에이전트(COCA-COLA AGENT)'는 전장을 누비며 장병들에게 코카콜라를 보급했다. * [[소련]]의 [[게오르기 주코프]] 육군 [[원수(계급)|원수]]는 2차 세계대전 동안 얻어 먹은 미국의 코카콜라 맛에 반해 냉전 중에도 미국 정부에게 부탁하여 [[보드카]]로 위장한 특별 제작 콜라를 공수받아 마셨다고 한다. * [[이오시프 스탈린]]도 코카콜라가 훌륭한 음료수라는 것을 인정했지만 그것이 미국에서 만들어진단 사실에 약 올라 코카콜라 수입을 금지하고 이를 대체할 음료를 만들 것을 지시했는데 당연히 결과는 시원찮았다. [[아돌프 히틀러]]도 코카콜라를 매우 좋아해서 1941년 대미 선전포고하기 전까지만 해도 잘 마셨고, 전쟁 터지고 코카콜라 원액 수입이 중단되자 이를 대신하기 위해서 독일 코카콜라에서 만든 것이 [[환타]]다. 현재는 코카콜라에 인수되었다. * 2001년에는 [[스타리그]]의 스폰을 맡았다. [[2001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항목 참고. * [[폴아웃 시리즈]]에는 이 회사와 음료수의 패러디인 [[누카-콜라]]가 존재한다. 가장 많은 베리에이션을 볼 수 있는 작품은 외전인 폴아웃 택틱스[* 누카콜라, 체리 누카콜라, 옐로우 누카콜라, 클래식 누카콜라, 퓨전콜라로 총 5종.][* 참고로 옐로우 누카콜라는 설명을 읽어보면 오줌이다.]와 [[폴아웃: 뉴 베가스]][* 기본적으론 누카콜라, 차가운 누카콜라, 누카콜라 쿼츠, 누카콜라 빅토리의 4종이 등장하지만 DLC인 [[Lonesome Road]]를 설치하게 되면 누카콜라 퀀텀이 등장함으로 총 5종이 등장한다.]였었지만, [[폴아웃 4]]의 DLC인 [[Nuka World]]에서 총 9+2가지[* 누카 콜라, 체리, 퀀텀, 다크, 빅토리, 쿼츠, 오렌지, 와일드, 그레이프(얼릴 수 있음)와 연구중이었던 클리어와 부스트(인게임상에 없음)]의 누카 콜라가 나와서 밀려났다. 이를 패러디해 [[팀 포트리스 2]]의 [[스카웃(팀 포트리스 2)|스카웃]]의 부무장인 Crit-A-Cola가 한국에서는 [[스카웃(팀 포트리스 2)/무기 목록#s-3.1|훅가콜라]]로 번역되기도 했다. * 2008년 [[이그노벨상]] 화학상은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365|다이어트 콜라가 피임 효과가 있다는 걸 밝혀낸 앤더슨 교수가 수상했다.]] 코카콜라, 특히 다이어트 콜라에 정자를 죽이는 살정제 효과가 있다는 [[도시전설]]을 규명하려 한 것. 그리고 공동 수상자는 '''이와 상반된 연구 결과를 내놓은''' 대만 타이베이의대 연구진이다. * 한국에서는 2006년 [[코카콜라 그라목손 협박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7061817401&code=970201|코카콜라의 레시피 유출자가 펩시에 정보를 팔려다 펩시의 신고로 FBI에게 잡힌 사건이 있다.]] * 만화 [[변신자동차 또봇]]에서는 골라(GOLA)로 패러디됐다. * 2015년, 업무 혁신을 위하여 본사에 설치된 자동 응답기를 모두 파기했다고 한다. * 코카콜라 측에서 주장하는 코카콜라의 최적 온도는 '''4도'''라고 한다. * 2016년 5월 25일 개막한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의 스폰서로 오랜만에 e스포츠 리그에 모습을 보였다. 2005년 카트 리그 이후로 11년 만의 메인 스폰서다. * [[KBO 리그]]의 [[잠실시리즈]]와도 관련이 있다. 한때 [[두산 베어스]]의 모기업인 [[두산그룹]]에서 1998년까지 한국 생산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후 코카콜라가 "한국코카콜라보틀링"를 설립했다가 2007년에 한국 코카-콜라 유한회사와 코카-콜라 음료 주식회사 2개 회사로 나눈 뒤 코카-콜라 음료 주식회사는 LG생활건강에 매각하였다. 그래서 [[LG 트윈스/유니폼|LG 트윈스 유니폼]]에 코카콜라 광고 패치가 달려 있었다. * 기온이 높고 건조한 지역에서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다. 사실 고온 건조 지역에서는 타 지역에 비해 무슨 음료든 다 그렇다. * 누가 "너 코카콜라 입술 안 붙이고 해봐"라고 할 때 그대로 말하면 된다. 그 외에 [[칠성사이다]], [[오렌지 주스]], 사과 주스, 환타[* 환타는 Fanta라 F 발음을 주의해야 한다.], [[게토레이]], [[초코 우유]], [[딸기 우유]], [[슬러시]], [[와인]], [[소주]] 등등의 음료들이나 그외에 여러 음식 종류들 중에서도 [[양순음]](ㅁ, ㅂ, ㅃ, ㅍ)이 없어서 원래 입술을 전혀 붙이지 않고 발음할수 있는 것들이 꽤 많다. *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이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스폰서이다. 그리고 [[FIFA]]의 후원사이기도 하다. *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00/read/30570899|코카콜라 관련 아이템들을 모아놓은 카페도 있다.]] 일산 원마운트에 있다가 2019년 초 파주 헤이리마을로 이전. * 2010년 슈퍼볼때는 [[심슨 가족]]을 이용한 광고가 나왔다.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번즈]]가 파산한다. * [[비틀즈]] 멤버들이 제일 좋아한 음료수였다. 그래서인지 [[Come Together]] 노래 가사에도 코카콜라가 등장한다. * [[Eddsworld]]의 주인공 에드가 코카콜라에 사족을 못 쓴다. 좀비에 당하는 친구를 제치고 콜라 자판기를 구할 정도다. * 140년 전통을 깨고 주류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내놓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30801071027100001|화제다.]] [[츄하이]] 시장에 진출한다고. * [[와썹맨]]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준형(god)|박준형]]이 코카콜라와 조지아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PPL]]도 찍고 [[김신영]]과 같이 동영상을 만들었다. [[https://youtu.be/4CfL9IjYUQo|#]] 특히 박준형은 실제로 애틀랜타에 위치한 코카콜라 박물관을 직접 갔다온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바가 있다. * 너무나도 전 세계적으로 퍼져서 저렴한 값에 팔아서 문제라는 비판이 있다. 물이 부족한 나라에까지 물보다 싸게 파는 것. 덕분에 아프리카나 중남미 시골 같은 곳까지 진출해서 물 대신 콜라를 마시니, 그 지역 사람들은 치아가 당연히 남아날 리 없고 [[당뇨병]] 등의 생활 습관 질병에도 취약해지게 된다. 게다가 콜라를 싸게 파는 것도 모자라 [[냉장고]]도 적극적으로 무상 보급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자연스럽게 코카콜라의 독점적 지위는 해당 국가에서 확고해질 수밖에 없다. 선진국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빈국도 아닌 [[멕시코]]만 해도 시골의 작은 상점마다 코카콜라 냉장고가 있으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코카콜라를 마시는 것을 볼 수 있다. 멕시코는 세계의 여러 국가 가운데 가장 당뇨병에 취약한 국가로 알려져 있는데, 멕시코인들의 유전적 소인 문제와 함께 그 원인으로 지적되는 것이 코카콜라의 낮은 가격과 높은 보급률이다. 멕시코의 코카콜라는 콘시럽을 사용하는 미국의 코카콜라와는 달리, 설탕을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어 코카콜라의 종주국인 미국에서도 매니아층은 멕시코산 코카콜라를 수입해서 마신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 비만학회의 논문(Ventura, Emily E., Jaimie N. Davis, and Michael I. Goran. “Sugar Content of Popular Sweetened Beverages Based on Objective Laboratory Analysis: Focus on Fructose Content.” Obesity 19, no. 4 (2010): 868–74.)에 의하면, 미국 코카콜라와 멕시코 코카콜라의 성분에는 차이가 없이 공평하게 콘시럽을 사용한다고 한다.] * 과거에 동남아 어느 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물보다 코카콜라가 더 싸고 현지에서 파는 생수보다 깨끗하기에 코카콜라를 사서 마시게 되는데 빈 병이 내용물보다 비싼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럴 땐 따로 요청하면 비닐봉지에 담아주고 빈 병 값을 뺀 금액에 구입할 수 있었다. * 우스개로 시리아와 "북한, 쿠바"만 코카콜라가 없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제로도 그렇다. 쿠바에서는 네슬레사와 합작해서 만드는 투콜라를 마시고 북한에서는 [[코코아 탄산단물]]이나 랭천사이다로 대신해서 마신다. 물론 쿠바에서 암시장 가면 멕시코에서 수입해온 코카콜라를 파는곳이 있기는 하고 북한에서도 장마당이나 일부 상점에서 비싼 값이기는 하지만 맛볼 수 있기는 한다.[* 프랑스의 만화가 [[기 들릴]]이 [[코르토 말테제]] 애니메이션 하청일 때문에 평양에 들렸을 때 만화 '평양'으로 경험담이 출간되었으나 절판되었으며 김일성, 김정일 기념관을 들린 다음에 나오는 기념품 가게에서 코카콜라를 팔았다고 한다. 본인도 보면서 상당히 놀랐으며 같이 온 북한인 가이드들에게 마시자고 권유하였으나 모두들 거절했고 혼자만 사서 마셨는데 사실 콜라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까닭 없이 마시고 싶었었다고 한다.] 경수로 공사 일로 북한에서 지내던 만화가 겸 기술자 오영진이 그린 만화 <[[남쪽손님]]>에서도 북한 측 인물들이 코카콜라를 외면하는 척하다가도 빨리 마시는 게 나온다. * 큰 페트병에 든 콜라를 오래 두고 마시면 점점 김이 빠져서, 마지막에는 그냥 검은 설탕물이 된다. 이건 코카콜라에 대한 비판이라는 것보단 문제점이긴 하지만, 제때 빨리 마시면 문제 될 건 없다. 뚜껑을 아예 따지 않은 새 제품은 해당되진 않는다. 사실 굳이 코카콜라가 아니더라도 1~2리터짜리 페트병에 담긴 탄산음료를 몇 번에 걸쳐 나눠 마시다보면 마지막에는 탄산 빠진 단물이 되어 있다. 그래서 소형 캔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 편이다.[* 소형 캔은 가성비 면에서는 매우 좋지 않다. 일반 편의점 기준 250ml 1200원, 500ml 2000원, 1.5L 3400원이다. 가성비를 위해서는 1.5L를 사서 김 빠지기 전에 다 마시면 된다.] * 치킨, 피자 등 배달 업소에서 나오는 페트병 콜라의 경우, 1.5리터 짜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1.25L'''이다. 이건 [[펩시]]도 마찬가지. 일부 업소는 500ml, 1.25L, 1.5L로 나눠 팔기도 하니 참고하자. 온라인 주문일 경우 특히 많다. * 한국에서 판매 사이즈로는 185ml / 250ml / 350ml / 355ml 가 캔으로 팔리고 있고, 500ml / 1.25L / 1.5L / 1.8L / 2.0L 등이 팔린다. 범용적으로 팔리는 것은 250ml / 355ml / 500ml / 1.5L짜리이고, 나머지는 대형 마트, 온라인 등에서 판매하여 찾아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 한국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외국에 비해 종류가 다양하지 못한 상황이다. 위의 코카콜라 제품 목록 중 커피 코카콜라, 체리 코크, 코카콜라 피치 등은 한국에도 출시되었지만 심하게 호불호를 타는 탓에 오리지널에 비해 판매량이 심하게 차이가 난다. 한때 레몬향이 들어간 제품도 있었지만 이것도 구하기 힘들어진 상태. 제품에 따라서는 편의점보다는 대형 마트나 인터넷 등에서 겨우 구할 수 있을 정도다. 미국이나 일본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장이 작은 이유도 있겠지만, 오리지널의 맛을 워낙 강하게 선호하는 이유도 있다. * [[도널드 트럼프]]가 좋아하는 음료수가 코카콜라라고 한다. [[미국 대통령]]이었던 시절에는 평소 만찬장에서 보통 오렌지주스를 시키지만 평소엔 코카콜라 제로를 즐겨 마셨으며 도널드 트럼프의 집무실 책상에서는 백악관 직원이 코카콜라 제로를 가져오도록 하는, ICBM 발사 버튼처럼 생긴 빨간 단추까지 설치했을 정도로 코카콜라를 즐겨마셨다고 한다. 그리고, 이 단추는 정권교체가 되면서 [[조 바이든]]이 새롭게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자마자 곧바로 철거해 버렸다고 한다. * 2006년 7월 3일 [[메이플스토리]]와 제휴하여 [[코-크 타운]] 맵이 탄생해서 2009년 4월 23일까지 있었다. 타 기업과의 콜라보임에도 인기가 매우 좋았다. *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부터 3년간 [[오버워치 리그]] 공식 스폰서로 후원한다. 그리고 [[액티비전 블리자드 사내 성차별 및 성추행 논란]](2021년 7월 22일)이 언론의 주목을 받자, 코카콜라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18674759|유일한 스폰서]]로 남았지만, 훗날 언제 관계를 끊을 지 알 수 없다. * [[도쿄 디즈니랜드]]의 유명 [[놀이기구]] 스페이스 마운틴의 스폰서였기 때문에 놀이기구 곳곳에 로고가 붙어 있다. 도쿄 디즈니랜드의 어트랙션들은 많은 기업들의 협찬을 받으면서 세웠기 때문. 스페이스 마운틴 자체가 1983년 개장과 동시에 건설되어 연식이 오래된 어트랙션인 데다가 콜라 마크까지 어우러져서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 전범기 논란이 있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99048|#]] * Tic Tac 캔디 코카콜라 맛도 있다. 하얀 [[사탕]]에 빨간 코카콜라 로고가 새겨져 있다. * 립스매커에서는 코카콜라 립밤을 생산한 전적이 있다. 코카콜라 회사의 인기 있는 음료수 10종을 선정해서 그 향이 나는 립밤을 만들었다고 한다. 자매품으로 닥터페퍼도 끼어 있다. * [[2021년 애틀랜타 스파 총기 난사 사건]]에 의해 일어난 아시아인들의 시위 [[해시태그]]인 STOP ASIAN HATE를 공식 SNS에 올리면서 시위 지지 의사를 밝혔다. [[https://www.instagram.com/p/CMz-9qLH5rB/?hl=ko|#]] * [[UEFA 유로 2020]]의 공식 후원사인데,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포르투갈]]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기자 회견 중 코카콜라 병을 치우고 “건강을 위해 물을 드세요.”라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호날두는 과거 코카콜라를 비롯한 [[정크 푸드]]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는 점 때문에 위선자라고 비판받았다. 호날두의 여파인지는 모르나 이 사건 이후 다음 날 코카콜라의 주가가 1.7% 하락했었다. 호날두뿐만이 아니라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탈리아]]의 [[마누엘 로카텔리]],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 대표팀]]의 감독 [[루이스 엔리케]]도 코카콜라를 패싱하는 행위를 저질렀다. * [[버크셔 해서웨이]]가 [[최대주주]]이다. * 경기도 [[여주시]] 점봉동에 '코카콜라사거리'가 있는데 근처에 코카콜라 여주공장이 있어서 이름이 붙여졌다.[* [[네이버 지도]]에선 검색하면 나오는데 [[카카오맵]]에선 안 나온다.] [[뱅뱅사거리]]처럼 한국의 도로 중에서도 도로명 앞에 외국어가 붙은 이례적인 사례다. * 20여년 전에, 입술을 붙이지 않고 코카콜라를 발음하도록 요구하여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20517/46321873/1|친구를 바보 만드는 사례]]가 있었다. 코카콜라에 [[양순음]](/ㅁ, ㅂ, ㅃ, ㅍ/ 및 /b, p, m/)이 쓰이지 않아, 의도적으로 입술을 뗄 필요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