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라인/목록/스포츠 (문단 편집) === WWE (프로 레슬링) === * 골든 제네레이션 * [[랜디 새비지]] - 인기도 크게 얻고 실력도 좋았지만 하필 [[헐크 호건]]의 시대였기에 언제나 호건의 대체재에 지나지 않았다. 덕분에 호건에 대한 열등감이 쌓였던 찰나에 아내 [[미스 엘리자베스]]의 이혼 때 호건 부부가 끼어드는 바람에 감정이 폭발해 죽기 직전까지 서로를 무시했다. * [[테드 디비아시]] - [[랜디 새비지]]가 [[헐크 호건]]의 대체품이라면 이쪽은 [[앙드레 더 자이언트]]의 대체제였다. 앙드레가 WWF 말년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대신 최고 악역으로 올라간 경우. * 뉴 제네레이션 * [[숀 마이클스]] - 젊은 시절에는 [[브렛 하트]]에게 밀려 명확한 1인자가 되지 못했고, [[몬트리올 스크류잡]] 이후 잠시 1인자가 되었지만 등부상으로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해 오스틴에게 1년도 안돼서 자리를 넘겨줬다. 복귀 이후에는 본인 나이도 있고, 그래서 2002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올랐던 적은 있지만 그 후에는 타이틀 샷을 스스로 거부하여 간혹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는 정도였다. * [[애티튜드 시대]] * [[드웨인 존슨|더 락]] - 애티튜드 시대의 양대 아이콘이지만 명백한 1인자 [[스티브 오스틴]]에게는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으로 밀린다.[* 달랑 2승으로 1승은 2001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WWE(당시 WWF) VS WCW&ECW 연합군의 엘리미네이션 태그 매치에서 최후 생존자로 올린 승리고, 나머지 1승은 2003 레슬매니아 19에서 클린 핀폴로 이겼다.] 단, 영화배우로서는 더 락이 오스틴을 콩라인도 무색할만큼 격차를 벌려놓았다. * VS 존 시나 * [[에지(프로레슬러)|에지]] - 존 시나가 1인자로 등극하면서 새롭게 떠오른 라이벌. 하지만 챔피언으로서 기록이 짧은데다가 중요한 경기에서는 결국 시나의 제물이 되기 일수였다. * '''[[랜디 오턴]]''' - [[존 시나]]와 지겨울 정도로 대립했으며 할아버지,아버지 부터 활동해왔던 레슬링 가문에다가 나름대로 나쁘지 않는 비주얼과 경기력으로 회사에서도 많이 밀어주었으나 결정적인 때에 항상 일이 꼬여 아이콘이 되지 못한 경우다. * 기타 *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 - 물론 타이틀도 여러번 차지했지만 인기나 단체에서의 비중을 보면 데뷔 이후 줄곧 [[브렛 하트]]-[[숀 마이클스]]-[[스티브 오스틴]]-[[드웨인 존슨|더 락]] 시대의 1인자를 받쳐주는 2인자 포지션이었다. 바꿔 말하면 수많은 시대의 1인자들이 제대로 1인자 노릇 하게 해준 든든한 버팀목 노릇을 20년 넘게 해오고 있는지라 팬들에게는 '''1인자보다 위대한 2인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쯤 되면 사실상 공인 '''명예회원''' 수준이다.[* 참고로 언더테이커는 골든 제너레이션,뉴 제너레이션,애티튜드 에라,PG 에라를 거친 '''유일한 선수'''이며 모든 세대의 아이콘 들과 대립한 경험이 있는 흔치 않는 선수이기도 하다.예외로 존 시나와는 존 시나가 아이콘이 되기 전 기믹인 랩퍼 기믹때 대립하였다.] * [[리타(프로레슬러)|리타]] - 실력과 캐릭터에서는 트리시 보다 훌륭했지만 하필 심각한 부상을 당한데다가 WWE 공식 커플 소리 들었던 매트 하디를 버리고, 에지랑 바람나는 바람에 이미지가 안좋아지고 말았다. * [[로얄럼블]] 매치 한정의 [[로만 레인즈]] - 로얄럼블 준우승 4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