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큐어(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cure, critic=70, user=7.6)]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cure_1997, tomato=93, popcorn=84)] [include(틀:평가/IMDb, code=tt0123948, user=7.5)]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cure, user=4.2, list=Letterboxd Top 250, rank=217)]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8368, presse=3.6, spectateurs=3.8)]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60832, user=7.1)]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87887, user=3.6)]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11772, user=3.9)]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10043, user=8.0)]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1304665, user=8.2)]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kzRgW, user=4.1)]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38906, light=93.3, star=4.2)]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26545, expert=9.67, audience=8.62, user=8.34)]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26505, expert=없음, user=7.0)] [include(틀:평가/MRQE, code=cure-m100040057, critic=, user=76)] > Mesmerizing and psychologically intriguing. >---- > '''최면을 걸듯 마음을 사로잡으며 심리적으로도 아주 흥미롭다.''' > - [[로튼 토마토]] 총평 ||★★★☆ '''이 살인대열에 끼게 될 것만 같다''' ― 이성욱 ([[씨네21]])[* 씨네21 평가는 2022년 개봉 이후 작성된 평가다.] ★★★★☆ '''현대사회의 무의식을 근저에서부터 까발리다. 공포 그 이상!''' ― [[황진미]] (씨네21) ★★★★★ '''치유, 악마의 입김으로''' ― [[이용철(평론가)|이용철]] (씨네21) ★★★★☆ '''불만, 불온, 불안. 마침내 공허로 가득차 기꺼이 눈이 멀다''' ― [[송경원]] (씨네21) ★★★★★ '''당신의 정신마저 지배할 매혹적인 불가항력의 영화''' ― 오진우 (씨네21) [[이동진/별 다섯 개 영화 목록|★★★★★]] ― [[이동진]] ([[왓챠피디아]]) || 구로사와 기요시의 이름을 전세계적으로 알린 작품. V시네마와 저예산 영화를 전전하던 기요시는 이 영화 이후 국제 영화제에 러브콜을 받게 된다. [[하기와라 마사토]][* 이 작품으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우수 남우조연상을 받았다.]와 [[야쿠쇼 코지]]의 광기어린 연기가 압권이며, 감독 특유의 기괴함과 오싹함, 세기말적인 느낌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절규(영화)|절규]], [[회로(영화)|회로]], [[도쿄 소나타]]와 함께 구로사와 기요시의 최고작으로 꼽힌다.[* 주로 큐어를 최고작으로 꼽는 사람들이 좀 더 많긴 하다.] 평론가들은 이 영화의 연출과 미장센, 분위기에 찬사를 보냈다. 최면을 통해 살인사건을 일으키는 범인이 등장해 일상 속에 숨어있는 공포, 누구나 범인이 될 수 있는 상황이 오싹함을 자아낸다. 매우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배경 속에 잔혹하고 기괴한 장면을 아무렇지 않게 배치해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곡성(영화)]] 개봉 이후 비슷한 분위기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팬으로 유명한 영화 감독 [[봉준호]]는 2012년, 2022년 '사이트 앤 사운드(Sight & Sound)'에서 이 작품을 최고의 영화 열 편 중 하나로 선정했으며[* [[https://www.bfi.org.uk/films-tv-people//sightandsoundpoll2012/voter/902|출처]]], 2015년에도 자신의 아시아 영화 베스트 텐으로 선정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1169|출처]]][* 서로 간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 봉준호 감독의 작품인 [[기생충(영화)|기생충]]과 연출에 있어 닮은 요소가 상당히 존재한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https://www.slashfilm.com/619616/the-daily-stream-cure-will-give-you-the-creeps/|호평]]했으며, 2019년 [[영국 영화 협회]]에서 [[https://www.bfi.org.uk/lists/90-great-films-1990s|1990년대 최고의 영화 순위]]에서 81위로 선정했고, 2022년 인디와이어는 [[https://www.indiewire.com/gallery/best-90s-movies/|역대 최고의 90년대 영화 순위]]에서 73위에 선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