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제버거 (문단 편집) === 양 === 가격에 걸맞게 양은 확실히 많다. 재료들도 소고기 등심이나 버섯 등이 들어가 있고 높이가 [[빅맥]]보다 빵 한 장 정도는 더 높은 느낌. 공기가 좀 들어가긴 했겠지만 높이나 양 만큼은 카탈로그 사진 그대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중력만으로는 감당이 안 되기 때문에 나올 때부터 고정용 포크가 꽂혀 반으로 잘려 나온다. 간혹 고정용으로 꽂힌 포크를 제거하지 않아 치아가 깨지거나 입천장에 상처가 나는 등의 불상사가 나곤 한다. 주의. '''고정용 포크라고 서술되어있지만 실제 모습은 [[레이피어]]이다.''' 은근 멋지게 생겨서 색깔별로 모아두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안 다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휘두르는 경우가 있는데 충분히 날카롭다. 베기는 몰라도 찌르기에는 충분히 다칠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장난치지 말자. 그래봤자 입이 어지간히 크지 않으면 먹다가 다 뭉개진다.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햄버거를 썰어서 먹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매장에 가보면 자리에 포크와 나이프가 세팅돼있고, 없는 경우엔 햄버거가 나올 때 같이 나온다. 썰어서 먹는 게 들고 먹는 것보다 비교적 더 깔끔하다. 썰어도 내용물이 흐트러지는 것은 똑같기 때문에 결국 내용물을 따로따로 먹게 된다. 처음에 손바닥으로 꾹 눌러준 후 먹으면 어찌어찌 먹을 수는 있다. 하지만 야채들이 집단 탈주하는 현상은 어쩔 수 없다. 포장할 때는 일회용이라도 포크와 나이프는 안 넣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