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신체) (문단 편집) ===== [[한국인]] ===== 2022년 병무청 신체검사 기준 '''남성 174.3cm''', [[https://www.dogdrip.net/dogdrip/491745002?cpage=2|#]] 2021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통계에 따르면 20대 한국 남녀의 평균 신장은 남성 '''174.35cm''', 여성 '''161.77cm'''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350&tblId=DT_35007_N130&vw_cd=MT_ZTITLE&list_id=350_35007_A007&scrId=&seqNo=&lang_mode=ko&obj_var_id=&itm_id=&conn_path=K1&path=%25EB%25B3%25B4%25EA%25B1%25B4%2520%253E%2520%25EA%25B1%25B4%25EA%25B0%2595%25EA%25B2%2580%25EC%25A7%2584%25ED%2586%25B5%25EA%25B3%2584%2520%253E%2520%25EA%25B2%2580%25EC%2582%25AC%25ED%2595%25AD%25EB%25AA%25A9%25EB%25B3%2584%25EC%2584%25B1%25EC%25A0%2581%25EC%258B%259C%25EB%258F%2584%25EB%25B3%2584%2520%25EC%2597%25B0%25EB%25A0%25B9%25EB%25B3%2584%2520%25EC%2584%25B1%25EB%25B3%2584%2520%25ED%258F%2589%25EA%25B7%25A0%2520%25EC%258B%25A0%25EC%259E%25A5%2520%25EB%25B6%2584%25ED%258F%25AC%2520%25ED%2598%2584%25ED%2599%25A9%2520%253A%2520%25EC%259D%25BC%25EB%25B0%2598|#]]이며, 같은 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력측정통계에 따르면 19~24세 남성의 평균 키는 '''174.5cm''', 25~29세 남성의 평균 키는 '''174.8cm''', 19~24세 여성의 평균 키는 '''162.3cm''', 25~29세 여성의 평균 키는 '''162.1cm'''이다.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13&tblId=DT_113_STBL_1020275|#]] 각 통계와 설명은 하위 문단을 참고하자. 2020년 5월~2021년 12월에 걸쳐 20~69살 한국인 6839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조사에 따르면 가장 큰 연령대는 30대로, 30대 남성은 '''174.9cm''', 여성은 '''161.9cm'''로 나왔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2040701871|#]] 20대 남성의 평균 키는 '''174.4cm''', 여성은 '''161.3cm'''이다. '''[[한중일]] 세 나라 중 평균키가 가장 크다.''' [[구한말]] 외국인들의 기록에서도 [[조선인]]은 키가 크다는 기록이 상당수 있으며[* 그런 말을 한 사람 중 한 명이 [[오페르트 도굴 사건]]의 주범인 [[에른스트 오페르트]]다.], 한국 내에서도 [[8.15 광복|광복]] 이전에는 북쪽 [[함경도]], [[평안북도(이북5도위원회)|평안북도]] 사람들의 신장이 남쪽 [[충남]], [[전북]] 사람들보다 평균 신장 측정결과 키가 매우 큰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 강원, 경기권 사람들의 평균 신장은 160~162cm 가량이었는데 함경도 지역[* 조선시대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이어지는 광복 이전의 행정구역을 의미하므로, 북한에서 '량강도'로 관리하는 지역의 대부분을 포함한다.]의 사람들은 166cm 이상이었다. 심지어 북한에 편입된 평안남도나 황해도 지역보다 크다. 잘 알려진 이 지역 출신 장신 인사로 시인 '''[[백석(시인)|백석]]'''[* 일제강점기 태생이지만 키가 185cm다.], 한국의 군인 출신 정치인 [[장준하]], [[삼일빌딩]]이나 [[주한프랑스대사관]]을 설계한 건축가 '''[[김중업]]'''[* 평양 출신이긴 하지만 키가 190cm였다고 한다.] 등이 있다. 야구 지도자 [[김응용]][* 평안남도 출신이긴 한데 크다.], 배우 [[주현]] 같이 이무렵 태어나 키가 큰 사례가 지금도 있다. 1871년에도 임하필기라는 서적에서 '관북(함경도 지방)의 여자들은 체구가 크고'라는 언급이 있을 정도다. 그러나 과거에도 의사 [[장기려]], 배우 [[나운규]]처럼 다 크지는 않았다. 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30~40%를 가지던 평양 출신인 [[백희엽]] 씨도 여성으로 키가 150cm 내외였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열악한 영양 상태로 인해 충남, 전북 주민들의 키가 함경도, 량강도[* 여기서 북한의 '함경도'는 '량강도'를 제외한 북한의 함경남북도를 의미한다. 북한에서 '량강도'로 관리하는 곳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국 기준의 '함경도'와 다르다.]를 이긴다. 이 탓에 남북이 통일되고 북한 사람들의 영양 상태가 개선되면 한국의 평균 신장이 훨씬 더 상승할 것이라는 관측이 꽤 있다. [[일제강점기]] 때도 이미 평균 신장은 [[일본인]]들보다 컸었으니까. 심지어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의 평균 신장이 3cm 이상 작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61205/81664223/1|#]] 참고로 한국은 지난 100년간 키가 가장 많이 자란 국가 중 하나다. [[https://www.vox.com/videos/2023/2/23/23611947/world-south-koreans-people-getting-taller|#]] 전 세계적으로 100년 동안 인간의 신장이 3인치 정도 성장했는데, 한국은 무려 '''여성 8인치, 남성 6인치'''로 가장 커진 나라다. 그 이유는 20세기 초에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가 경제 성장으로 생활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1970년대 후반 이후로는 영양부족으로 인한 발육 부족이 거의 일어나지 않게 되어 1990년대 후반 들어서부터는 변화가 적게 일어나고 있으며, 유전적으로 한계에 봉착했다고 보여진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1012161136570130276|#]] 참고로 맨 위의 평균 신장은 20대 기준으로, 한국인 전체 평균은 아니다.[* 40대 이상은 한국이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기 이전에 유년기~청소년기를 보낸지라 세대적으로 평균 신장이 낮기 때문이다.] 2020년 5월~2021년 12월에 걸쳐 20~69살 한국인 6839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조사에 따르면 전체 연령대 평균 키는 '''남성 172.5cm, 여성 159.6cm'''이며, [[https://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36813.html#cb|#]] 2021년 기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 171.38cm, 여성 158.17cm'''이다.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350&tblId=DT_35007_N130|#]] 1950~60년대 이전에 출생한 어르신들의 경우 20대에 175cm를 넘으면 이는 장신에 속했다.[* 교육부 학교건강검사 교육통계연보 기준으로 1950년대 후반~60년대 초중반 출생자들의 경우, 고3 평균키가 167cm 정도였다. 다만 그 당시에는 고3보다 성인이 약 1cm정도 더 큰 편이었다. 같은 통계 자료를 기준으로 봤을 때 1960년대 후반 출생자부터 유의미한 평균 신장 증가를 보였고 1972년 출생자부터 평균 키가 170cm를 넘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