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거(전함소녀) (문단 편집) == 기타 == * 캐릭터 성격은 매우 오만하다. 시종일관 제독을 하대하고 엎신여기는 태도이며, 맹약 후에는 스스로를 본처로 자리매김하며 제독을 독점하려고 한다. 모항에 자신의 백성을 잔뜩 거느리고 있다는데, 정황상 고양이들로 보인다. [[켄트(전함소녀)|켄트]]나 [[히어만(전함소녀)|히어만]] 등 기존의 호랑이와 관련된 함선소녀들과 관련된 대사는 없다. * 스스로를 [[영국 국왕|그레이트브리튼의 왕]]이라고 자처하는데[* 영국, 특히 잉글랜드 왕가를 상징하는 동물은 [[사자]]인지라 다소 억지스러운 캐릭터성이다. 동아시아에서야 [[호랑이]]가 산짐승들의 왕 취급을 받지만, 서양에서는 동물의 왕 하면 사자로 통한다. 물론 타이거가 왕족 행세 내지는 흉내를 내는 캐릭터라는 설정일 수는 있다. 진짜로 왕실과 관련된 이름의 함선소녀들도 게임 대사에서는 딱히 귀족 취급을 받지 않는다.], [[베이네뫼이넨(전함소녀)|베이네뫼이넨]]이 낚시대를 빌리러 찾아간 '위대한 왕'의 정체가 타이거로 보인다. * 냉전기에 건조된 함선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다른 함선들과 접점이 없다시피한데도 [[공고(전함소녀)|곤고]] 및 [[Z3(전함소녀)|Z3]]과 연계대사가 있는데, 그 이유는 타이거의 동명이함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반영한 것으로 진성 밀덕이 아니면 눈치채기 어렵다. * 곤고가 타이거에게 선배를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꾸짖자, 타이거는 결투에서 자신을 이겨야만 존경할 수 있다고 받아치고는 곤고를 '노(老)선배'라고 부르며 마지막까지 속을 긁어놓는다. 1차대전 시기에 [[라이온급 순양전함]] 4번함 이름이 타이거였는데, 라이온급의 주포배치가 [[공고급 순양전함|곤고급]]보다 뒤떨어진다는 피드백 때문에 타이거부터 설계가 바뀌면서 타이거급 순양전함이라는 세부함급으로 독립되었다. * Z3이 타이거의 목소릴 듣고는 도망치자 타이거가 이를 보고는 Z3을 괘씸하게 여기며 악담을 퍼붓는다. Z3은 [[크릭스마리네|'''아군''']] 어뢰정인 '티거'를 들이받아 침몰시킨 적이 있고, 이 사고로 티거 승조원 2명이 죽고 6명이 다쳤다. * 지금은 어뢰를 장착할 수 없는 경순양함인데, 게임에 갓 추가되었을 때에는 어뢰 장착이 가능했고 뇌격도 가능했다. 전투 방식이 매우 특이했는데, 어뢰를 장착했을 때에 한해서 주간전의 폐막뇌격전에 참여했다. 야간전에는 어뢰를 탑재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공격 모션이 포격과 뇌격 둘로 나뉘어 있었다가 후속 패치 이후 야간전 뇌격 모션이 사라졌다. 어뢰 사용이 막힌 게 잠수함패치이다보니 정확한 시점은 불명이다. [[분류:전함소녀/함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