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위성)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아무래도 태양계 중에서 그나마 만만한(?) 천체이기 때문에 각종 [[SF]]작품에서는 사람이 살 수 있도록 [[테라포밍]]이 된 모습으로 자주 등장한다. 테라포밍이 되지 않더라도 석유가 흐르는 누런 천체라는 점이 호기심을 자극시키기 때문에 테라포밍 없이도 써먹힌다. * [[마블 코믹스]]에서는 지구 태생의 인류 종족인 [[이터널스]]가 우주로 도피하여 거주지로 삼았던 장소이다. 이 행성 출신자 중 하나가 바로 '''[[타노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실제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이라는 설정이었던 코믹스 원작과 달리, 이름만 같고 다른 곳에 존재하는 행성으로 변경되었다. 궤도상에서 토성의 묘사를 찾을 수 없으며, 타이탄 자체가 별도의 위성을 가지고 있는 등 현실의 타이탄과 묘사가 다르기 때문.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이탄 행성이 등장하는데 [[타노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타노스]]가 리얼리티 스톤으로 과거 화려했던 문명을 보여주었다. 물론 현재는 폐허가 되어버렸다. * [[데스티니 시리즈]] 에서는 [[여행자(데스티니)|여행자]]의 테라포밍을 받지는 않았지만 여행자의 축복을 통해 큰 과학적 발전을 한 인류에 의해 크라켄 해는 신 태평양으로 개명되고 그곳엔 신 태평양 생태도시가 건설된다. 인류 문명 붕괴 당시 검은 함대에 의해 타이탄의 중력장이 비틀어지고 이 여파로 거대한 해일이 벌어지면서[* 정확히는 검은 함대의 힘에 의해 타이탄이 계란 모양으로 잡아당겨졌고 타이탄의 형태가 원 상태로 돌아오면서 쏠린 메탄이 해일로 만들어진 것.] 생태도시의 돔이 무너지고 300만의 인구가 그대로 절멸하는 등 생태도시는 버려진 채 방치되었고, 인류의 몰락 이후 붉은 전쟁 시점에선 군체와 몰락자들에게 점령된다. 출현의 시즌이 끝난 이후 어둠에게 잠식되어 접근 자체가 되지 않는다. 이후 감감무소식이다가 빛의 추락 심해의 시즌에서 드디어 타이탄의 슬론과 연락이 닿았다. 수호자가 악몽의 뿌리 레이드에서 행성해설자를 죽임으로써 타이탄이 풀려났기 때문. 옛날부터 무수한 떡밥이 있었던 레비아탄 아흐사와 타이탄을 지킨 슬론을 도와 사바툰의 잔재를 추적한다.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에서는 인류가 최초로 [[플래닛 크랙]]을 실행한 천체로, 이미 수 세기 전에 소멸한 지 오래다. 그리고 그 잔해를 중심으로 세워진 [[타이탄 정거장]]이 [[데드 스페이스 2|2편]]의 무대로, 난개발이 심한 까닭에 스프롤(무질서하게 확장된 시가지)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름답게 한때 광업을 바탕으로 번성했지만 현 시대에 와서는 점점 쇠락해가고 있었으며,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헬게이트|무대]]'''라는 시점에서 이미 멸망이 예견되어 있었다. * [[Warhammer 40,000]]에서는 [[위성 타이탄(Warhammer 40,000)|위성 타이탄]]이라는 이름으로, [[그레이 나이트]]의 본거지로 사용된다. 이쪽도 테라포밍을 완료한 것 같다. * [[X 시리즈]]에서도 테라포밍이 완료되어 등장한다. 지구에 주황색이 가득한 형상. * [[은하철도 999]]에서 999호의 중간정차역이기도 하다. TV판 극장판 둘 다 등장하는데, 여기도 테라포밍이 완료되어서 대단히 살기 좋은 낙원으로 나온다. 그러나 개인의 자유를 너무 강조한 나머지 타인에게 마음대로 위해를 입혀도 되고, 그런 짓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법으로 명문화 되어 있는 곳이었다. 겉보기에는 낙원이지만 실상은 [[헬게이트]]. 나레이션도 타이탄에 대해서 자유의 진정한 의미도 모르는 자들이 자신의 자유를 위해 남의 자유를 빼앗는 삭막한 곳이라고 평가했다. * [[울트라 시리즈]]에서도 한 번 나왔는데, [[더★울트라맨]]의 후반부 악역인 헤라 군단의 전진 기지가 타이탄에 세워졌고 여기에서 지구침략용의 함대와 우주괴수들을 제작 또는 훈련하는 등 매우 높은 비중을 자랑한다. 결국 48화에서 [[울트라맨 조니어스]]에게 개털려서 타이탄 기지는 완전히 작살났고, 이곳의 사령관이었던 로이가는 [[끔살]]당했다. * 대부분의 지구형 행성과 위성들이 테라포밍된 [[카우보이 비밥]]에서는 황량한 [[사막]]으로 나오며, [[그렌시아 마르스 에리야 가크 엑케너|그렌]]과 [[비셔스(카우보이 비밥)|비셔스]]가 [[전우]]로서 싸운 전투가 벌어졌다고 한다. 그 전투가 어떤 전투였는지, 혹은 그 외의 상황이 어땠는지는 불명. 다만 다른 행성 및 위성들과 마찬가지로 우주복 없이 호흡할 수 있는 환경인 듯하다. * [[가타카]]에서 빈센트가 떠나는 행성이 타이탄이다. 작중에서 타이탄에 우주선을 발사할 기회가 다시 오려면 70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한다. * [[오블리비언(영화)|오블리비언]]에서 [[지구]]가 [[외계인]]와의 [[핵전쟁]]에서 승리한 직후 [[이주|이주지]]로 점찍은 곳이 타이탄이었다...고 알려져있었으나 진실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