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도(드라마) (문단 편집) === 4화 === ~~물에 빠지지도 않았는데~~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푼지섬은 롱봉이 2명 있는걸 보고 놀라며 그들이 자신의 동생인지 애인인지 궁금해한다. 그러자 그중 한 롱봉은 자기가 푼지섬의 애인, 다른 롱봉은 자기가 푼지섬의 동생이라 밝힌다.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는 푼지섬에게 롱봉이 사태의 전말을 말하려 하자 '''~~[[토플]]빵~~ "톺퓰빵" 이라는 [[중간광고]]가 갑툭튀하면서 내용을 잘라먹는다.'''[* ~~톺퓰 빵은 마시조쿤요. 얌 얌 얌 소화도 잘되고 뱃속도 편안이죠.~~ 이쪽도 본편만큼이나 가관인 게, 가사 내용은 맛이 좋고 소화가 잘 된다는 것 뿐인 데다가, 허접한 글씨가 화면을 휙휙 날아다닌다. 포장도 싸구려틱.. 마지막으로 제목도 Top Fuel('''최고의 연료.''' 게다가 Top이란 단어가 용법에도 어긋난다..)을 한글로 대충 ~~얘네가 외래어 표기법을 알 리가 없으니까~~ 쓴 것이다.] 그 사이 과거의 모든 일들을 알게 된(...) 푼지섬이 롱봉과 키스하려는 순간 진규윤 천유니 ~~회장~~ ~~대통령~~ 사장이 병실에 난입해[* 그 와중에도 나머지 셋이 사장에게 깍듯이 인사를 한다(...).] 자신의 복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다.~~팬티 안입었지? 춥지? 그래, 수건 뭐냐?~~. 진 사장은 푼지섬에게 전혀 예상치 못한 복수극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다가 "한국인이 아닌 [[캐나다]]인이 복수할것이다"라면서 뜬금없이 계획을 누설한다. 다음날 3시까지 회사로 찾아오라는 말을 듣고 회사[* 회사 건물이라고 나오는 곳이 [[숭례문]]이다.(...) ~~본사가 불에 탔는데 회사는 괜찮았을까?~~]로 찾아간 ~~말 잘듣는~~ 푼지섬은 "코넬 '''오버스트리트'''"라는 [[에지(프로레슬러)|웬 캐내디언 떡대 하나]]를 만나게 되고[* 다른 인물들과 반대로 말할때마다 자막이 [[한국어]]로 나온다. ~~대사도 맛가고 자막도 맛간듯한 한국인들 연기보다 양쪽 모두 꽤 멀쩡하다~~] ~~30초 전에 나왔던~~ 진규윤 천유니의 말을 떠올리며 겁에 질린다. 공격을 받은[* 코넬도 병맛스러운 게, '자 이제 공격!'이라며 괴상한 자세를 잡고 공격한다. 수영 장면에 이은 괴상한 노래는 덤. 게다가 노래는 영어로 라임을 맞추기까지 했다(...). 한국어로 나와서 의미는 없지만. ~~ 따보옹~ 성공 했 따~~] 푼지섬은 위기에 빠지지만 이내 반격을 가하며 괴한을 쓰러뜨리고, 코넬은 "나 같이 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어떻게 이런 도토리[* 원 대사는 더 심하다. '''쬐끄만 만두'''.]같은 놈에게 질수가 있지?"라면서 한탄한다. 이때 푼지섬이 걱정되어 쫓아온 '''롱봉이 코넬을 알아보자 세명 모두 놀라며''' 4화는 끝난다.[* 끝날때 나온 자막을 보면 지금까지가 '''시즌 1'''이었던것 같다. ~~시즌제 한국 드라마라니...~~ 그러나 2010년대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응답하라 시리즈]], [[신의 퀴즈]] 등 시즌제 드라마가 한국의 케이블TV 드라마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걸 보면 단순히 농담만은 아니고 트렌드를 예언했을지도. 오후 드라마에서 막장 드라마가 판을 쳤던 일본도 [[테레비 아사히]]의 사례를 보면 시즌제 드라마가 미국만의 것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