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백선 (문단 편집) === 입석리-도계-강릉(태백영동선) 복선전철화 === [[2020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국가철도공단]]에서 끼워넣은 사업'''. 여객영업 감소에 따라 태백선을 눈엣가시 취급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와 협의 없이 철도공단 측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을 끼워넣었다고 한다. [[평택제천고속도로]]의 [[삼척시]] 연장이 눈 앞에 닥쳐오자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강원도]]의 요청이 들어오기 전에 선수를 쳐서 태백선 복선전철화 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하였다. 정확히는 태백[[영동선]] 복선전철화 사업인데, 해당 사업은 태백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강릉역]]-[[강릉역]]까지 복선전철화를 하는 계획이기 때문이다. 제천-삼척 고속도로가 [[2031년]] 개통 예정인데, 태백영동선 사업은 제천삼척고속도로와 동시인 [[2025년]] 착공,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태백영동선 복선전철화 사업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이며, [[2023년]] 상반기에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해당 노선은 입석리-쌍룡-영월-연하-석항-예미-자미원-민둥산-사북-고한-태백-동백산만 존치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연당, 청령포, 탄부, 조동, 함백(함백선), 추전, 문곡이 폐역된다.] 이후로 동백산-도계-하고사리-신기-미로-도경리-동해-강릉까지 이어지며, 미로에서 [[삼척선]]으로 빠지는 삼각선도 설치할 예정이다. 해당 태백영동 노선은 급경사로 인해 현재 [[철도]]가 다닐 수 있는 '''그나마 가장 최선의 수직 선형'''이기 때문에, [[경부선|기존선을 그대로 복선화하는 계획]]이다.[* [[호남선]] 대전조차장 - 익산 구간 또한 기존선에서 큰 이설 없이 그대로 복선화한 구간이 많다.] [[중앙선]] 복선전철화 계획처럼 줄줄이 폐역이 생기지는 않을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