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택연 (문단 편집) == 데뷔 전 == 2006년 [[SBS]]와 [[JYP엔터테인먼트]]가 공동기획한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친구 따라 심심풀이로 모델 부문 1차 예선에 지원했다가 덜컥 합격해버렸다. 본인 말로는 다들 전문적인 워킹에 포즈를 취하길래 내가 잘못 왔나 싶어 그냥 걷고 브이하고 나왔는데 붙었다고 한다. 2차 예선에서는 그래도 리듬 타며 랩을 하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였는데, 캐스팅 팀장이 택연의 영상을 보자마자 "이 친구 꼭 데려와야 한다"며 찍었다고 한다. 당시 그는 이번에는 절대 붙을 리 없다고 생각해 보스턴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출국 직전 공항에서 잡혀서 한국에 남아있게 되었다고. 그렇게 6,500명의 지원자들 중 12명 안에 들어 본선에 진출하고 나서는 1회에서 탈락을 했지만, 그 비주얼과 끼를 알아본 JYP 엔터테인먼트가 연습생 제의를 해서 입사하게 되었다. 2회에 탈락했던 [[찬성(2PM)|찬성]]과 비슷한 케이스이다.[* 찬성은 당시에도 미소년과로 상당히 잘생긴 외모였고, 실제로 JYP 측에서도 "저 친구에게 어떤 끼가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잘생겼으니''' 뭐라도 시켜보자" 하고 데려간 거였다. JYP는 일단 노래, 춤, 외모 중 뭐 하나라도 특출나면 뽑는다는 게 캐스팅 팀의 모토다.] 여러모로 JYP 캐스팅 팀의 대단한 안목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다. 또한 같은 오디션의 우승자였던 [[준호]]도 JYP에 입사하게 되었고, 셋은 2년 반가량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같은 팀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준호의 말로는 택연과 찬성이 탈락했을 때 정말 서럽게 울었었는데, 우승하고 연습생이 되니 둘이 이미 입사해 있어서 놀랐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