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털매머드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n-mammoth_0.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bear.joneskilmartingr.netdna-cdn.com/mammoth.jpg|width=100%]]}}} || || '''{{{#fff {{{+1 복원도}}}}}}''' || '''가장 유명한''' [[매머드]]로 툰드라매머드, 시조매머드라고 불렸으며 [[플라이스토세]] 시대에 마지막까지 살았남았던 최후의 [[매머드]] 종으로 [[플라이오세]] 초기부터 [[홀로세]]에서 마지막 [[빙하기]]까지 생존했다. [[캐나다]], [[알래스카]], [[유라시아]] 북부, [[시베리아]], [[북극]]권, [[툰드라]] 등에 살았으며, 수컷은 어깨높이가 2.7 ~ 3.4m, 최대 몸무게는 6t, 암컷은 어깨높이가 2.6 ~ 2.9m, 몸무게는 최대 4t에 달했고 현대 [[아시아코끼리]]와 크기가 비슷했다. 코와 상아로 [[동굴사자]], [[검치호]], 동굴곰, 동굴하이에나 등 같은 포식자들이나 [[털코뿔소]]나 동족 같은 대형 초식동물들과 싸웠거나 눈을 치우고 나무를 쓰러뜨렸을 것이다. 새끼의 몸무게는 약 90kg이었으며 두껍고 긴 털 덕분에 빙하기의 마지막까지 잘 적응해서 살아남았다. 몸무게 6t의 성체는 매일 180kg이나 먹이를 먹었으며, 매일 20시간 동안 먹이를 섭취할 수 있을거라 추정되고 있다. 젊은 성체는 최소 3년 동안 새끼를 보호했으며, 새끼는 2 ~ 3세가 되면 젖을 떼고 식물을 먹었다. 피부 가죽은 1.25 ~ 2.5m였고,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DNA 분석 결과 현생 코끼리 중에서는 [[아프리카코끼리]]보다는 [[아시아코끼리]]와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운 친척이자 근연종이며, 약 200,000년전 대륙 이동으로 인해서 동부아시아에 서식하던 스텝매머드(대초원매머드, 송화강매머드)에서 떨어져 진화한 아종이다. 현대인들에게는 사실상 빙하기의 아이콘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편으로, 사람들이 매머드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털에 뒤덮인 매머드가 바로 털매머드였다. 다만 인지도와는 달리 털매머드는 매머드들 사이에서도 덩치가 작은 편에 속했다. 반면 털이 없는 다른 매머드들은 어깨높이가 거의 5m에 가까우며 몸무게도 20t에 근접했던 거구들이 많았다. [[스밀로돈]]과 함께 빙하기를 상징하지만 털매머드와 스밀로돈은 공존하지 않았다. 스밀로돈과 공존한 매머드는 [[컬럼비아매머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