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러 (문단 편집) === 일어난다면 장소는? === 만일 테러가 일어난다면, 테러의 목적상 불특정 다수에게 최대한의 피해를 입혀 공포심을 유발하기에 좋은 장소에서 발생할 것이다. 최근의 테러들이 대부분 그 나라의 수도에서 일어났음을 생각해 보면 위험 1순위는 단연 [[서울특별시]]다. 그 중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경복궁 광화문|광화문]], [[서울역]], [[명동]], [[강남대로]] 등이 주요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많은 인파가 모여드는 [[콘서트]]나 스포츠 이벤트, 문화 [[축제]] 등도 가능성이 높다. 국가나 사회의 중요한 장소나 [[랜드마크]], [[문화재]]에 대한 테러도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끌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광화문 광장]], [[서울시청]] 광장, [[방송국]][*예시1 [[KBS]], [[MBC]], [[SBS]] 등], [[남산서울타워]], 고궁[*예시2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 [[명동성당]], [[조계사]], 대사관 등이 이에 해당할 것이다. [[여의도]] 또한 가능성이 높은데, 국회의사당도 있고 결정적으로 '''금융중심지'''이기 때문이다. 금융중심지는 정보가 많이 돌아서 그렇다. 또한,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를 겨냥한 테러도 있을 수 있다. 위 지역을 중심으로 경찰 병력이 집중되는 이유도 이러한 위험성 때문이다.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기 전인 [[2000년대]]에는 [[63빌딩]]을 테러하겠다고 장난전화를 하거나 인터넷에 올리는 경우가 많았다. 혹은 주요 시설이 있는 곳을 공격하여 사회 및 안보 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이 목적일 수도 있다. [[원자력발전소]], [[상수도]] [[하수도]]시설, [[공동구]], [[소방서]], [[경찰서]], [[학교]], [[병원]], [[교량|다리]], [[교도소]] 등의 사회기반시설, 비교적 민간인의 출입이 자유로운 정부 기관 건물들도 위험성이 있다. 다만 이런 행위는 일반적인 테러라기보다는 전쟁 도발이나 목표 시설물 파괴행위에 더 가깝지, 테러 집단의 정치적 사상을 홍보하거나 대중들에게 공포감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이런 곳에 테러를 저지를 의도가 있는 세력은 지금으로썬 사실상 북한뿐이다. 또한 [[지하철역]], [[철도역]], [[버스 터미널]] 같은 [[대중교통]] 시설에서도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환승역]]이나 수요가 많은 역, [[환승센터]]들은 환승 노선이나 수요가 많으면 많을수록 피해가 클 가능성이 높다. 대통령 집무실은[* 오랫동안 대통령 집무실은 [[청와대]]였으나 [[윤석열 정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윤석열 대통령이 집권함에 따라 민간인에 개방]]되었다.] 테러의 목적이 될 가능성이 높으나 그만큼 대비가 잘 되어 있으므로[* 우선 보안이 철저하며 아예 물리적으로 격리되어 있다. 민간인의 출입도 극도로 통제되어 있다.]비국가 테러 조직이 노리기에는 좀 벅찬 시설이다. 대통령실을 테러하려면 미사일이나 장거리 타격무기를 동원해야 할 텐데, 그 정도 되면 테러라기보다는 사실상 [[선전포고]]에 가까운 [[전쟁]] 행위이다. 이러한 행위를 저지르기 위해서는 테러 집단보다는 [[북한]]과 같은 [[국가]] 정도는 되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