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러 (문단 편집) === 이데올로기와 테러 === * 극우테러([[백색테러]]): 해방 이후 한국은 극좌, 극우 테러가 많았는데, [[반공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극좌테러만 나온다. 시대상 우익 쪽이 공산당을 테러한 것을 나쁘게 묘사하면 [[코렁탕|곰탕]]을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백색테러를 묘사하더라도 우국충정에 의거한 간지나고 멋있는 일로 묘사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야인시대]] 64화에 나오는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의 [[중앙극장 습격 사건]]이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로.] 한국의 극우테러는 월남한 청년들이 주로 했는데,([[서북청년단]] 문서로.) 북한으로 원정테러를 가기도 했다. 실제로 김일성을 수류탄으로 거의 암살할 뻔하기도 했는데, 소련군정의 노비첸코가 수류탄을 걷어내는 바람에 실패했다. 지주 가문 출신으로 공산당에게 땅을 빼앗기기도 했고, 상부에서 백색테러는 좋은 거라면서 꼬시기도 했고, 잘 하면 '''고향'''에 한번 다녀올 수 있기 때문이었다. 현재는 민족감정, 보수적인 종교이념 등 보수적인 가치관이 테러의 주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네오 나치]]의 민족주의에 기반한 테러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 [[민족주의 테러]] * [[인종주의]] 테러 * [[국가주의]] 테러 * 극좌테러([[적색테러]]): [[반공]]물에서 주로 등장했다. 주로 [[남로당]]이 잘 나온다. 주 클리셰는 테러하면 버려진다. [[이만희(영화 감독)|이만희]]의 암살자가 대표적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바더 마인호프]]나 [[적군파]]의 극좌 테러가 있다. 오늘날에는 [[안티파]] 또한 무장・테러단체로 변질되어 폭력사태가 일어나는 때가 많다. * 무정부주의테러([[흑색테러]]): [[아나키즘]] 같은 무정부 사상을 신봉하여 공산주의, 민주주의, 전체주의 가리지 않고 테러하는 이념. [[스페인 내전]] 때 이런 이념갈등이 심했었다. * [[에코파시즘]] 테러(녹색테러): [[극단주의]]적 [[환경주의]] 분파가 자행하는 테러. [[씨 셰퍼드]]가 대표적인 단체이다. [[적색테러]]와 [[흑색테러]]가 합쳐진 형태로 [[환경주의]]에 적극적이지 않다면 공산주의, 민주주의, 전체주의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4eLxjXhXjJ8|#]][* 러시아 내전에서 녹군은 [[사회혁명당(러시아)|좌파 사회혁명당]]을 의미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시간이 흐르면서 이념적으로 극좌로 이동한 형태다.] * [[종교]]적 이유의 테러: 극단적으로 치우친 사상에 심취되거나,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혹은 서로 믿는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테러를 하거나 싸우기도 한다. [[종교차별]]로 일어나는 테러 역시 여기에 속하며,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듣는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나 [[기독교 근본주의]] 테러 등이 전부 여기에 속한다. [[공산주의]]는 종교를 배격하는 강령을 갖고 있기에 대부분은 [[백색테러]]의 성격을 띄지만 [[인민사원]]처럼 드물게 [[적색테러]]를 자행하는 종교도 있다. * [[증오 범죄|특정 계층에 대한 증오]]로 인한 테러: 특정 인종, 사상, 성별, 국적을 가진 계층을 혐오하여 일어나는 테러. 보통 [[묻지마 범죄]]의 형태로 자주 나타난다. * [[마약|나르코]] 테러리즘: [[범죄 조직]] 간의 이권 다툼 중 혹은 범죄조직의 국가권력을 상대로 한 테러이다. 말년에 정부와 민간인들을 상대로 마구잡이식 테러를 한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메데인 카르텔]]이나 민간인과 경찰, 조직원을 구별하지 않고 살해한 [[로스 제타스]] 등이 대표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