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퇴계원읍 (문단 편집) == 상업 == [[롯데리아]]가 하나 있는데, 원래 경찰서 옆(현 다이소 매장)에 있었으나 [[2012년]]에 극동아파트 GS슈퍼마켓 건너편에 들어선 신축 건물에 입점했다. 롯데리아가 이 신축 건물에 들어설 당시 그 위 3층에 생겼던 [[PC방]] 이름이 [[맥도날드|넷도날드]]. 하지만 이것도 망하고 [[2014년]]에 넷도날드[* 무려 복돌이의 힘을 빌어 GTA 4도 돌아갔었다. 그러나 지금은 PC방이 망해서 그런거 없다.]가 있었던 자리에 [[노래방]]이 입점했다. 롯데리아 옆건물에 [[맘스터치]]가 들어오면서 롯데리아의 고객(특히 청소년 층)이 확 줄었으나 2022년 말 퇴계원 맘스터치는 다산으로 이전하였다. [[PC방]]은 [[롯데리아]] 옆 건물에 있는 프리즐 PC방(현 아론 PC방)[* 전국 체인점이다. 청학리에도 프리즐이 있다.]이 유명하다. 주변에 [[PC방]]이 균형잡인 수익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프리즐이 대대적인 확장공사를 한 후에는 없어졌다. 참고로 지하 1층에 있던 볼링장이 폐업한 후 그 공간을 전부 PC방으로 개조한 것이다.[* 최근 들어 상호명을 변경한 건지 이름이 아론PC방으로 바뀌었다.] 동네 마트들의 경쟁이 매우 심한 동네다. 수요에 비해 24시간 대형 마트가 3곳이나 있었으나 1곳은 오래 못가고 폐업해서 양강체제다.[* 심지어 3곳 모두 반경 500m도 안 떨어져 있다. 그래도 세일 기간에 3곳 모두 경쟁을 하기 때문에 질 높은 제품을 싸게 구매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주민이 할인전쟁을 하길 기다릴 때도 있다.] 그외에도 여러 동네 마트들이 동네에 산재 되어 있다. 이런 경쟁 때문에 오히려 대기업 마트들이 몇 년 못버티고 폐업해버린 신기한 동네다. 동네 민심이나 소비자들의 사고방식, 상식 수준 등에 의해 상권이 결정되는 전형적인 시골과 같은 형태라고도 볼 수 있다. 좀만싸게 해줘, 하나 더 줘, 주차에 왜 돈을받느냐 등 과거 우리나라 악습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GS슈퍼마켓, 롯데슈퍼 모두 오래 못 버티고 폐업했으며, 이마트 노브랜드만이 남아있으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래도 바로 옆에 LH아파트와 인근 아파트의 주민들이 애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