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니버스 (문단 편집) === 공식 슬로건 === 투니버스가 개국한 1995년부터 2002년 초까지 사용했던 슬로건은 ''''Cartoon Life\''''와 ''''만화영화는, 더 이상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였다. 후술할 'Kids No. 1' 슬로건과는 정반대의 개념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180도 달라진 것. 전성기 시절 사용했던 슬로건은 ''''재밌는건 투니버스뿐\''''이었으며, CJ 인수 직전 과도기 때 사용했던 슬로건은 ''''신나게 놀자 투니버스\''''였다. 2011년 CJ 인수 직후 사용했던 슬로건은 ''''통하는 사이 투니버스\''''였다. 2012년 8월 15일 로고 변경 후 2019년 3월 1일까지 사용했던 슬로건은 ''''Kids No.1\''''. 이렇게 어린이 No.1 채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음으로서 완전한 어린이 채널이 되었음을 선포하게 된 셈이었다. 개국 초기의 '만화영화는, 더 이상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는 슬로건과는 정 반대가 되어버렸다. 물론 투니버스 리즈 시절 및 선대 시절 시청자들이나 청소년들은 이 슬로건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지 않거나 불쾌해하는 반응이 대부분. 안 그래도 로고며 방송 방식마저 어린이 위주로 죄다 바뀌더니 이제는 어린이들의 문화를 창조하는 채널임을 자임하게 됨으로써 [[충공깽]]이 일어난 셈이다.[* [[애니플러스|동종의 채널]]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NEW & HIGH'''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던 것과 비교하면 완전히 퇴보를 했거나 어린이들을 위한 채널로 전락했다는 악평 수준이다.]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회사 소개란에도 '''대한민국 No.1 어린이 미디어'''임을 밝히고 어린이 문화의 창조자이자 대변자, 그리고 어린이들의 친구임을 자임하게 됨에 따라 '''완전한 어린이 전문 채널'''로 확정. 더불어 투니버스 운영자도 게시자의 답글에서 '''4~14세까지가 투니버스의 주요 타깃층[* 전성기였던 2000년대에는 19세까지도 타깃으로 잡았다.], 4~14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 편성하는 것이 현재 투니버스의 목표'''라고 답함에 따라 매니아 및 올드팬들과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였다. 거기다 그냥 어린이 채널도 아니고 '''유료방송'''이여서 팬들 대부분에게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3월 1일, 개편에 따라 '''우리들의 투니버스'''로 바뀌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9084066|어린이 전문 채널은 그대로 이어가면서 아이와 부모, 친구 모두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채널로 확장하며, 3~6세 영유아와 30~49 맘세대까지 타깃층을 늘린다]]고 하였고 고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 편성도 2022년 9월 23일에 재개하였다. 그리고 2020년 한 슬로건을 추가했는데 '''오직 투니버스에서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