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자은행 (문단 편집) === 채용 인원 === 뽑는 인원이 매우 적다. Barclays(1977~1996, 2001~2016.1). RBS (2013~2017: 이상 영국), BBVA (2011~2017:스페인)이 철수했고, UBS도 2018년 6월 기준 철수 계획 중이다. 1년에 한 외국계 회사당 1~2명 정도 뽑는 수준. 왜냐하면 미국 등 자본시장이 큰 나라에 비해 시장이 작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2011801896&www.google.co.kr|외환 트레이더]] (2012)는 국내 통틀어 40여명이었다. 점점 줄어들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2952901|2016년에는]] 2014년에 비해 10% 이상 인원이 줄어들었다. 현재 서울에 들어와 있는 IB는 소수에 불과한데, 이들마저도 한국의 시장 수익성 문제로 철수하고 있는 추세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005|'굿바이 코리아' 떠나는 외국계 금융사]] 골드만삭스, UBS, RBS, BBVA, 바클레이스 등등 수많은 회사들이 서울지사를 완전 철수하거나 일부 부문만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회사 뿐만 아닌 보험회사들도 마찬가지 이며 둘다 한국에서 벌어들인 돈 대다수를 본사에 가져가며 서울 지사에 더이상 투자 의지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학부를 졸업하고 홍콩이나 미국 오피스에 원서를 넣으면 담당자가 학부 이름을 읽어보고 한국으로 레주메를 토스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서울지사 내부 transfer 은 사실 '불가능' 에 가깝다. 서울 지사에서 아시아 권역 본사로 나가는 것은 가능하나, 미국 본사로 가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리고 각 IB 서울사무소에서는 주52시간제 시행 등 큰 사건에 있어서도 급격히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 없다. 인건비를 늘렸다가 수익성이 떨어지면 본사 기준에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내 비즈니스가 조금 늘어난다 한들 홍콩 지사에서 인력을 파견받는 식으로 대응하면 된다 [* 모건스탠리에서 2004년 'D'사 M&A을 주선할 때 30여명이 투입되었는데, 그 중 10여명이 홍콩 지사 파견인력이었다.]. 거기다 혈연으로 뽑는 쿼터마저도 있다. 예를 들어 deal을 따오는 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재벌]] 2,3세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인턴 없이도 입사한다. 따라서 채용 인원은 매우 적다. 예를 들어, 한 유명 IB의 서울 사무소의 IBD 여름 인턴은 1~2명, 많아봤자 3명 뽑는다. 다만 국내 증권사들의 IB 파트는 2000년대 초반과 비교해 급성장을 했기 때문에 이와 같이 해외 IB들이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을 한국 금융 시장의 작은 규모 뿐만 아니라 적응 실패로 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