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자은행 (문단 편집) === 한국의 경우 === * [[미래에셋증권]] * [[NH투자증권]] * [[한국투자증권]] * [[삼성증권]] * [[KB증권]] * [[메리츠증권]] * [[신한투자증권]] * [[하나증권]] 국내 초대형 IB(자기자본 4조원 이상)는 2022년 5월 기준 총 8곳으로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이 있다. 다만, 자기자본 4조원을 넘었을 때 가장 큰 혜택인 발행어음 사업 인가는 이 중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총 네 곳만 득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호주]], [[일본]], [[홍콩]], [[싱가포르]]와 같은 금융 선진국에 비해 IB가 늦게 시작된 케이스지만 빠르게 따라잡으면서, 현재로는 외국계에 크게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최근에 증권사 IB 사업이 호황을 겪으면서 대대적으로 인원을 충원하는 등 한층 더 사이즈를 키우고 있다. * [[IPO]]: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대신증권]]이 강세다. 대체적으로 [[NH투자증권]] > [[한국투자증권]] > [[삼성증권]] > [[KB증권]] > [[대신증권]] 순으로 본다. 놀랍게도 [[미래에셋증권]]는 IPO 문제에 있어서 좋은 평을 못 받는다.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IPO 건수는 많지만 자사의 광대한 영업망을 발판으로 해서 IPO 대상 기업의 가치를 무리하게 높게 책정하고, 공모가를 높여 받는다. 기업 입장에서는 좋지만 공모주 투자 이후 실제 상장하고 나면 공모가를 높인 기업들은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떨어지므로 주주들한테 평판이 나빠지는 것. * [[채권]] 발행: 2023년 기준 [[KB증권]]이 10년 넘게 1등을 유지해왔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792|#]]. 그 외에는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SK그룹 소속이던 시절부터 SK 계열사 채권 발행 물량을 소화하며 리그테이블 상위권에 위치했다]이 상위권을 형성 중이다. * [[M&A]]/[[사모펀드|인수금융]]: 한국의 M&A 시장에선 외국계 투자은행이 소수의 대규모 M&A 건을 처리해 가장 큰 손이고, 그 뒤를 이어 증권회사보단 삼일, 삼정, 안진, 한영 등의 [[회계법인]] 내 딜링부서에서 국내 증권사보다 훨씬 많은 일감을 따가는 편이다. 증권회사에선 [[삼성증권]]이 유일하게 외국계와 견주는 자문실력을 가지고 있고 최근 [[미래에셋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이 리그테이블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인수금융/PE는 [[NH투자증권]]이 전통의 강자이고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은행계 증권사들이 뒤를 따르는 중이다. *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형사~소형사까지 가리지 않고 실력있는 본부/팀이 많지만 회사 단위로 봤을 때 국내 부동산은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해외 부동산은 [[미래에셋증권]]이 가장 유명하며, [[NH투자증권]]이 국내외 각각의 시장에서는 상기 최상위권 회사들에 밀리나 골고루 뛰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다. 특별자산(SOC/인프라/에너지) 관련 PF는 국내는 단연 [[산업은행]] 위주였으나 최근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은행, 운용 등 지주 네트워크를 통해 힘을 발휘하고 있고, 해외는 [[NH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이 유명하다.[* 특히 해외 인프라의 경우 최근 해외 투자 건들이 다수 부실화, 미매각되면서 대형 증권사들도 대부분 해외 인프라 투자본부를 해체하는 수준에 이르렀는데 이 두 회사만 여전히 예년 수준의 인력과 자금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해외에서도 이름을 날리고 있는 한국계 사모펀드 회사들과 달리 한국의 증권사들은 아직 미국, 유럽, 홍콩 등 해외에서 안 먹힌다.(...) 허나 최근 사이에 국내 증권사들이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2/170549/|급격한 성장세를 맞아 규모를 어마어마한 속도로 확장하며]] 나름 명함을 내밀정도는 되었으나, 이들 금융 선진국에 비해서 한국의 증권사들은 많이 부족한 수준. 즉 타국 기업이 미국증시 IPO를 위해 굳이 한국 증권사를 찾아서 선택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골드만삭스]]나 [[JP모건 체이스]]는 한국증시 상장을 위해 한국기업이든 중국기업이든 컨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한국 증권사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나 최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IB를 중심으로 아시아권 IPO Deal이나 유럽 오피스 매각자문에 공동주간사로 참여하는 등 해외 주간 실적도 서서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11041102802229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