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르키예인 (문단 편집) == 정체성 == >"Biz Türkler >Asyalı mıyız, Avrupalı mı? >Şaman mı, Müslüman mı, laik mi? >Yerleşik köylü müyüz, göçebe Türkmen mi? >Fatih'in torunları mı, Ata'nın çocukları mı? >İslam'ın kılıcı mı, Hıristiyanlığın cezası mı? >Osmanlı yetimi mi, TC vatandaşı mı? >Fatih miyiz, fethedilmişlerden mi? >Savaşçı asker miyiz, barışçı siviller mi? >Ordu muyuz, millet miyiz, ulus mu? >Batılı mıyız, Batı'nın '''koruyucusu''' mu? >Çağdaş toplum mu, tarihi bir köprü mü? >Doğulu mu, Anadolulu mu, Batılı mı? >Kimiz biz?" > >우리는 아시아인인가, 유럽인인가? >샤머니스트인가, 무슬림인가, 세속주의자인가? >우리는 정주민인가, 유목하는 튀르크멘인가? >정복자의 자손들인가, [[아타튀르크]]의 아이들인가? >이슬람의 칼인가, 그리스도교의 벌인가? >오스만의 고아인가, 튀르키예공화국의 시민인가? >정복자인가, 정복당한 이들인가? >전사인가, 평화로운 시민들인가? >우리는 군단인가, 민족인가, 국가인가? >우리는 서양인인가, 서양의 '''지킴이'''인가? >현대의 총체인가, 역사의 한 교두보인가? >동양인인가, 아나톨리아인인가, 서양인인가? >우리는 누구인가? > [[https://www.serdaruzun.com/turk-kimlig/|튀르키예 정체성]] 튀르키예의 사회학자 보즈쿠르트 귀벤치(Bozkurt Güvenç) 교수는 튀르키예인의 정체성을 때문에 3차원으로 나눠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은 차원들을 설정했다. 위의 글과 같이 튀르키예인의 정체성은 무언가 하나로 딱 찝어서 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튀르키예의 사회학자 보즈쿠르트 귀벤치(Bozkurt Güvenç) 교수는 튀르키예인의 정체성을 때문에 3차원으로 나눠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은 차원들을 설정했다. . 1차원. 민족(문화)적, 혹은 언어적 정체성 (튀르크, 쿠르드, 아르메니아, 라즈, 그리스, 튀르크멘, 불가리아계 튀르크 등등) 2차원. 종교적 정체성 (순니, 알레비, 세속주의자 등등) 3차원. 준거집단적 정체성 (유럽 지향, 중동 지향[* 요즘은 중앙아시아 지향도 포함할 수 있을만큼 중앙아시아의 튀르크들과 자신들을 동일시하는 새로운 형태의 튀르크 민족주의자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하는 짓이 파시스트 같아서 문제지...~~]) 모든 튀르키예인들은 이 3차원내에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설정하거나, 그가 속해있는 집단의 정체성을 영향을 받고 자라나기 때문에 튀르키예인의 정체성은 딱 잘라서 말하는 것이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때문에 종교적이고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라난 쿠르드인(+언어) 정체성을 확고하게 갖고 있는 사람과 세속주의자 집안에서 아타튀르크주의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라난 사람의 정체성은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이다. 특히나 튀르키예의 경우 워낙 많은 민족들이 거주하다보니 지방마다 문화와 풍습이 상당히 다른데, 이를테면 이스탄불, 에게 해 서부지방은 그리스인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동부 지방은 쿠르드인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남부 지방은 아랍, 아르메니아인의 영향을 받아 저마다 색다른 문화가 꽃필 수 있었다. 한국과 튀르키예를 자주 형제의 국가라고 말하는데 현대 한국에서는 이 이야기를 언급할 때 자주 [[6.25 전쟁]] 때 튀르키예가 한국에 파병된 것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이전에 튀르키예의 민족 국가 [[돌궐]]의 귈테긴 비석에서 돌궐과 고구려의 형제 동맹을 맺은 기록이 쓰여져 있기 때문에 튀르키예 역사 과정을 거친 [[이스탄불]]의 튀르키예 학생들도 이것을 자주 언급한다.[* 과거 과대했던 민족주의 역사관의 반동으로 이 "형제의 국가"라는 것에 한국과 타민족의 연관성을 무조건 환빠로 모는 경우도 자주 있는데 실제 이 형제라는 것은 중국 한족들이 북방이민족왕조와 굴욕적인 협정을 맺으면서 형,동생같은 군신관계로 쓴 것이 아니라 중국 학자 판광단(潘光旦)에 의하면 동류의 의식으로 쓴 내용이라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