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롤링/사례 (문단 편집) === [anchor(공룡)][[콜 오브 듀티 시리즈]] / [[배틀필드 시리즈]]의 [[공룡]] === 유명 [[FPS]] [[게임]] 시리즈인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배틀필드 시리즈]]는 공룡과 떼어놓을 수 없는 인연이 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PC판이 전편보다 다소 부진한 양상을 보이자 [[액티비전]]의 직원이 [[4chan]]의 게시판에 왜 그런지에 대해 물어보게 되었다. 분명 4chan이 어떤 곳인지 잘 모르는 직원이었을 것이다. 그러자 그 게시물을 본 인간들이 '''"[[공룡]]이 안 나와서 그래"'''라고 [[트롤링]]을 하기 시작하였다. 원래 트롤링이 그렇지만 사실 아무런 의미 없는 말이었다.([[http://www.gamefront.com/wp-content/uploads/2010/11/4chan.png|캡쳐된 게시물]]/[[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27/read?bbsId=G003&itemId=7&articleId=579236|게시물 번역 및 기타 내용]]) 4chan이 게임 개발사를 어떻게 놀려먹었는 지 해석해 보자면 ||{{{#darkslategray,#gray 본문: 일단 여러분께서 모던 워페어 2가 성공적으로 나오게 도와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br]그것과는 별개로, 액티비전 사람들 전부를 대신하여 4chan에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제 이름은 사라 브라이든이며 액티비전의 판매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PC판을 비롯한 엑박360과 PS3에서 우리 게임이 팔리지 않은 이유가 이 웹사이트, 더 정확히는 이 게시판에서 엄청난 야유가 쏟아져 나와서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왜 그런지 묻고 싶네요. 게임이 할 만하지 않은가요? 이전 콜오브듀티 시리즈에서 절대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게임 모드를 지원하는 데도 말입니다! 또한 큰 성공을 거둔 전작(모던 워페어 1)로 만든 클래식한 멀티플레이어도 있고요! 4chan 여러분, 무슨 생각을 하시는 지 알려주시면 액티비전의 개발팀이 나중에 나올 게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달하겠습니다.}}} (이하 댓글들 중 일부 발췌) '''{{{#red,#salmon 공룡이 없잖아.}}}''' - 요새 게임에서는 공룡이 '''판매의 핵심'''이지. 동의해. - 마리오엔 [[요시(마리오 시리즈)|공룡]]이 있는데, 모던2에는 없어. 이거면 충분하지 않아, 액티비전? - 뭐가 무서워, 액티비전? [[창조론|공룡이 너무 많은 논란을 부를까봐]]? - T-Rex(티라노사우루스)를 내놔, 그럼 얘기해 줄게. - 그래, 인피니티 워드한테 우리가 [[No Russian|테러리스트를 조종하라고]] 시켰었지. 하지만 그것보다 [[벨로시랩터]]들이 전부 찢어발기는 게 이 시대에 큰 추억을 남길 것 같은데. - 기울이기(빼꼼샷) 때문에 공룡을 넣어도 밸런스 붕괴가 일어나지 않을까.[* 원문은 Dinosaurs aren't balanced for lean. Lean에 '살코기'라는 뜻도 있기에 "씹어먹을 게 없으니까 밸런스 붕괴 아냐?"라는 해석도 된다.] - 액티비전이라는 데는 웃겨. 회사 로고에 '비전'이라는 글자가 있는데도 공룡을 안 넣은 걸 보면 비전 따위 개나 줬다는 얘기지. 그러니까 니X럴 공룡을 넣어! - (성경그림) [[No Russian|No Dinosaur]]|| 그런데 이 사건 이후 모던 워페어 3가 공개되자 개발자인 로버트 볼링은 모던 워페어 2에서 '[[공룡]]'의 부재가 정말 치욕적인 흑역사라고 평하며 모던 3에서는 [[공룡]]의 등장이 최우선 순위라고 말했다. 물론 모던 워페어 3에서는 공룡이 안 나왔다. 이런 한심한(?) 광경을 본 [[배틀필드 3]] 제작진은 [[배틀필드 3/캠페인#s-2.7|싱글플레이 미션 전격전]]의 첫 장면에서 아주 인상적인 [[공룡]] 장난감을 집어넣었다. 이에 일부 팬들은 배필은 완벽한 게임이 되었다고 평가 중. 등장인물 중 한 명의 어린 아들이 살아돌아 오라고 준 선물로 등장한다. 쓸데없이 훈훈하다.[* 게임을 해 보면 훈훈한 정도가 아니라 눈물이 날 정도다. 자세한 건 [[배틀필드 3/캠페인#s-4.1|'조나단 밀러']]와 [[배틀필드 3/캠페인#s-2.7|'전격전']] 미션으로.] 그리고 백 투 카칸드 확장팩의 웨이크 섬 맵에서 공룡 장난감이 이곳저곳 박혀있기도 하고, 아머드 킬 DLC의 알부르즈 산맥 맵에선 티라노사우루스의 두개골이 숨겨져 있고, 종반전 DLC의 네바단 평원엔 앞서 나온 두개골과 함께 '''아예 익룡을 넣어버렸다'''. 예약판매 구매자 한정 인식표중에는 공룡 그림이 새겨진 인식표[* 실제 인식표가 아니라 게임상에서 획득 가능한 일종의 호칭, 네임태그 비슷한 개념.]도 제공된다. [[엑스박스 360]]의 배틀필드 3 버전 [[아바타]]에도 공룡이 나온다. [[http://marketplace.xbox.com/en-US/AvatarMarketplace?Game=66acd000-77fe-1000-9115-d80245410950|여기서 구입할 수 있다.]] [[배틀필드 4]]에서도 잊지 않았는지 또 공룡인형이 등장한다! 전작만큼 큰 존재감은 없지만 상하이 미션에서 차를 탈 때 룸미러에 걸려있다. 이번에도 역시 멀티플레이어에서 공룡 인식표가 등장하며 종류 역시 더 다양해졌다. 그리고 추가로 공룡 관련 이스터 에그가 발굴되었는데 수상한 신호 맵에선 맵에 숨겨져 있는 두 버튼을 두 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누르면 맵 외곽의 나무가 흔들리며 공룡의 포효가 들리는 이스터 에그가 있고, 구석엔 조랑말 인형이 작은 철창 안에 놓여져 있는데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 공룡의 먹이로 살아있는 염소가 철창으로 배달되는 것을 간접적으로 암시하는듯 하다. 이걸로도 부족했는지 네이벌 스트라이크 DLC 맵 중 하나에서는 '''바다에서 거대한 [[메갈로돈]]이 튀어나오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게다가 드래곤 티쓰 DLC의 성큰 드래곤 맵에선 [[https://www.youtube.com/watch?v=vgR6dMmh1Is|공룡 뼈]]가 나오고 펄 마켓에선 [[https://www.youtube.com/watch?v=8Aqf1-Nlx3g|대량의 공룡 인형들]]이 나오기도... [[배틀필드 하드라인]]에서는 공룡 가면이 등장한다. [[https://www.facebook.com/video.php?v=813903342028372&set=vb.449823405103036&type=2&theater|공식 페이스북]] ㅋ키 설정을 통해 울음소리를 낼 수도 있다고... [[배틀필드 1]]에서는 드레드노트 파괴 시 메갈로돈의 울음소리와 fort de vaux 맵에서 이스터에그로 메갈로돈이 등장한다. [[배틀필드 2042]]에서는 예약구매자 특전으로 위에서 나온 배틀필드 3의 공룡을 인게임 총기장식물로 제공한다.또한, 스토리를 다룬 단편 영상인 엑소더스에서도 초반에 공룡 장난감이 등장했다. 진짜로 [[디노 디데이|공룡이 나오는]] [[프라이멀 카니지|FPS 게임]]이 나타났다. 그리고 [[토탈 워: 워해머 2/리자드맨|아예 공룡이 공룡을 탄 게임]]도 나타났다. [[배틀필드 시리즈]]는 아니나, 마찬가지로 EA의 게임인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도 [[데드 스페이스(리메이크)|1편 리메이크]]에서 공룡 봉제 인형이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