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폴리 (문단 편집) ==== 하프스 왕조 ==== [[파일:하프스 동전 알 무타와킬 우스만.jpg]] 15세기 후반 하프스 왕조의 전성기를 이끈 우스만 알 무타와킬의 디나르 금화 하프스 왕조의 4대 군주 이브라힘 1세의 치세에 알제리 출신으로 마흐디를 칭하던 아흐마드 빈 마르주크 빈 아비 우마라가 1282년 트리폴리타니아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전임 군주 야흐야 2세의 옛 부하로부터 그의 아들 알 파들로 인정받은 아흐마드는 현지 부족들의 지지와 함께 타라불루스를 공격하나 격퇴되었다. 다만 가베스가 복속하였고, 이후 카이라완과 스팍스 등지를 점령한 아흐마드는 칼리파 알 무스탄시르를 칭하였다. 1283년 이브라힘은 아들 아부 자카리야의 토벌군이 전투도 없이 흩어져버린 후 혼란에 빠진 투니스를 두고 베자이아로 도주하였다. 그곳의 총독인 아부 파리스는 부친으로부터 양위를 받아 칼리파 알 무타미드를 칭하며 맞섰다. 그러나 그해 6월 벌어진 전투에서 알 무타미드는 전사하였고, 하프스 왕족 다수가 전사하였다. 다만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브라힘의 이복동생 아부 하프스 우마르는 이듬해 하프스 왕가의 지배를 회복시켰다. 1288년에는 아라곤 왕국의 지원을 받은 무와히드 왕공 아부 답부스가 트리폴리타니아를 차지하려 시도하기도 하였다. [[https://en.wikipedia.org/wiki/Abd_al-Wahid_Zakariya_ibn_al-Lihyani]] 1458년 우스만이 트리폴리타니아 정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