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틀딱/사례 (문단 편집) === 지하철, 전철([[도시철도]]) === [[파일:external/data.named.com/89ab4b0383640b6fd053befbba61662a_jy17dQXD313VIRpL5Rp.jpg]] [[파일:external/data.named.com/89ab4b0383640b6fd053befbba61662a_qZP5jqaashU.jpg]] 일반 승객이 [[노약자석]]에 앉는 게 물론 보기에 거슬릴 수는 있지만 실제로 일시적 교통약자라서 앉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런 광경이 이들 눈에 보이면 그 자리에서 쫓아내려고 든다. 또 다른 사례로는 자리에 먼저 앉으려는 사람을 밀치고 자기가 앉는 행위가 있다. 그리고 분명히 내릴 사람이 먼저 내리고 그 다음에 탑승하는 게 원칙인 데, 그냥 밀고 들어간다. 지하철 역 중에 경마장 같은 큰 공원이나 산을 끼고 있는 역이 있다. 주말이나 휴가철에 등산 가방을 메고 여러 명이 몰려타는 데 가뜩이나 인원도 많으면서 백팩 때문에 주변 승객이 불편을 겪는다.[* 백팩은 선반에 올리거나 앞으로 메야한다.] 큰 소리로 떠드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게다가 등산 이후의 땀냄새까지. 이들이 큰 소리로 통화나 잡담하는 것은 청각기관의 노화 때문이라고 봐도 일리가 있다. 나이가 들면서 소리가 잘 안 들리게 되면[* 그러다 보니 종합사회복지관이나 노인복지관에서 노인들을 응대하는 [[사회복지사]]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마치 [[가족오락관]]에서의 '고요속의 외침'에서처럼 악을 쓰듯이 말해야 노인들이 말귀를 알아들을까말까이다.] 그와 반비례로 자기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 시끄러운 환경에서 일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생각보다 큰 목소리로 말한 경험은 한두 번 쯤은 있을 것이다. 즉 [[노인]]은 자기 [[목소리]]가 크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때문에 주위에서 조용히 해달라고 지적을 해주기 마련인데 도리어 적반하장식으로 뭐라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비슷한 예로 지하철에서 [[야설]]을 볼 때 텍스트를 크게 하고 보는 것도 있다. 시력이 나빠져서 그런 것이다. 이게 웃긴 게 반경 2m 주위에서 글자 내용이 다 보인다. 물론 1차적으로는 이런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일부 노인들의 의식 개선이 필요하겠지만 기대할 수 없는 일이다. '''예전에야 사회적인 인식 자체가 나이에서 앞서면 껌뻑 죽었지만, 현재는 이런 분위기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게다가 망나니 기질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어디서나 있기 마련이다. 노인이 행패를 부리다가 화를 당해도 근래에는 나잇값 못 하는 [[꼰대]] 노친네 취급만 받을 수도 있다. 사람들의 반응도 냉담하다.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나이를 똥꼬로 먹었나?"''' 등으로 비난한다. 틀딱충의 사례를 쓰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본인들 스스로가 자초한 현상이다. 급기야 2022년 11월 30일에는 한 틀딱충이 [[서울 지하철 7호선]] [[노원역]]에서 배추를 가득 실은 카트를 끌고 지하철을 타려다 카트 바퀴가 열차와 승강장 틈새에 걸리는 바람에 10여분간 열차 운행이 중단되어 퇴근길 시민들의 공분을 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71391?sid1=001|관련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