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라과이 (문단 편집) == 가는 법 == 수도 [[아순시온]]에 [[실비오 페티로시 국제공항|공항]]이 있지만 한국에서 직항으로 가는 항공편은 없고 전부 1회 이상의 경유를 요구한다, 가장 보편적인 항공편은 * 인천 - 유럽([[런던 히드로 공항]]&[[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 브라질([[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 - 파라과이 * 인천 - 아랍(카타르 [[도하 국제공항]]&[[두바이 국제공항]]) - 브라질 - 파라과이 * 인천 - 시드니 - 칠레 - 파라과이 * 인천 - 미국 & 캐나다 - 브라질 - 파라과이 전부 총 30시간이 넘는 긴여정을 요구하고 있으며 평균 항공가격은 150만 ~ 300만원여 정도로 형성이 되어있다. 안정적으로 가고 싶다면 유럽 - 파라과이 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특별한 장점은 심사가 많이 까다롭지 않으며 위탁수하물이 최종 도착지까지 배송된다.자기몸과 배낭만 챙기면 되기에 여행의 피로도를 많이 낮출 수 있다. 중국, 일본의 경우 중국 쪽에서는 [[홍콩 국제공항]]에서 [[캐세이퍼시픽]]+[[아메리칸 항공]] 조합을 이용하고 일본 쪽에서는 [[일본항공]]+[[아메리칸 항공]] 혹은 [[아메리칸 항공]]의 도쿄-달라스 노선으로 달라스를 거쳐 환승하는 게 보편적이다. [[남아메리카]]에 갈 때 유럽을 거치거나 중동을 거치는 루트는 동쪽에 있어 [[태평양]]에 맞닿은 일본에선 상상도 안 하는 루트이고 그냥 편하게 태평양을 건너 파라과이을 거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