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리(프랑스) (문단 편집) == 개요 == >'''If you are lucky enough to have lived in Paris as a young man, then wherever you go for the rest of your life it stays with you, for Paris is a moveable feast.''' >'''젊은 시절 한때를 파리에서 보낼 수 있는 행운이 그대에게 따라 준다면, 파리는 움직이는 축제처럼 평생 당신 곁에 머물 것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What an immense impression Paris made upon me. It is the most extraordinary place in the world!''' >'''파리가 내게 얼마나 큰 인상을 줬는지,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곳이에요!''' >---- >[[찰스 디킨스]] [[프랑스]]의 [[수도(행정구역)|수도]]이자 [[최대도시]]. 유럽 전체를 따지면 단일로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이어 2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광역권으로 보면 최대도시다. 영국 런던에 이어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과 함께 유럽에서 손에 꼽히는 금융 허브이기도 하다. 또 오랜 역사에서 비롯한 예술과 패션과 유행의 도시로서 첫 손에 꼽히는데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 유수의 명품 회사들의 본사들이 위치해 있다. [[루브르]], [[에펠탑]], [[개선문]] 등 유럽 여행을 대표하는 셀 수 없이 많은 관광명소가 있기도 하다. 파리인을 지칭하는 '''[[파리지앵]]'''[* 비슷하게 자주 쓰이는 뉴요커가 세련된 직장인 느낌 비슷하다면 [[파리지앵]]은 선진적인 예술인, 문화인쯤을 나타내는 듯하다. 한편, 지방에서 파리지앵이라고 하면 왕재수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오죽하면 파리지앵은 프랑스인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라고...]이나 파리 신드롬[* 파리에 대한 환상과 그에 대비되는 현실에서 실망하는 현상 더 정확하게는 파리 역시 그냥 사람들이 사는 대도시일 뿐인데 자기 지역에 대한 불만이 다른 지역에 대한 일종의 환상으로 투영된 것이라고 보는 게 맞겠지만, 결국 어느 지역이든 각각의 장단점은 있기 마련.]같은 파생 단어도 꽤 유명한 수준. 별명은 '''빛의 도시(La Ville Lumière)'''. 2019년부터[* [[https://www.paris.fr/pages/ce-qui-change-en-2019-6343|#]]] 코뮌과 데파르트망의 성격을 가진 특별 집합체인 빌드파리(Ville de Paris)가 되었다. 코뮌이었다가 2019년에 데파르트망이 된 것은 아니고 이전에는 [[https://www.mairie.net/departements/conseils-generaux/conseil-general-paris-departement-75.htm|데파르트망 겸 코뮌]]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