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반티 (문단 편집) === [[제1차 대륙 전쟁]] 시기 파반티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수정됨_Municipal_District.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수정됨_silverbr.png|width=100%]]}}}|| || 수몰된 파반티 구 시가 || 실버 브릿지 || 에루지아와 이웃하고 있었던 '산 살바시온'이 다시 [[ISAF(에이스 컴뱃 시리즈)|ISAF]]에 의해 탈환되자, 이곳에서 군을 재편한 ISAF군은 대륙 전쟁의 끝을 맺기 위해 곧바로 에루지아 영토를 침공하여 파반티로 진격하기로 결단한다. 이에 에루지아군 사령부는 대량의 병력을 램버트 및 앰버 산악지대 사이의 사막인 위스키 회랑에 집결시켜 ISAF가 에루지아 본토와 수도를 침공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를 틀어막고자 했으나, 역사상 가장 큰 지상전으로 기록된 본 전투에서 패배함으로서 '파반티'에도 전운이 드리워진다. 패색이 짙어진 에루지아 사령부는 모든 가용 병력을 파반티에 모으라는 명령을 내리고, ISAF 역시 남은 육해공군 병력을 모두 모아 파반티 공략전에 투입한다. ISAF 공군은 지상군을 지원하여, 파반티 내 모든 주요 다리를 격파하여 에루지아 지상군을 묶어두고, 동시에 제공권까지 일거에 확보하는 공격의 예봉을 맡는다. 이 항공 부대의 지휘는 [[뫼비우스 1]]이 담당했다. 2004년 9월 19일, 파반티에서 개시된 전투는 처절하게 이어졌으며, 엄청난 소모전이 발생하여 양군의 손실은 막심했다. 그러나 도시 내 다리가 격파되어 에루지아 증원군이 올 수 없게 되자 이로서 ISAF는 전투에서 우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한다. 이로서 ISAF 지상군은 적의 방어선을 뜷는데 성공하여, 에루지아군 사령부를 포위하게 되고, ISAF 해군은 모든 에루지아군 거점에 포격함과 동시에 해상 퇴로를 차단했다. 이 시점에서 수몰된 구 시가 마천루 사이에서 잠항중이던 에루지아군 대형 [[잠수함]] 2척이 격침되었고,[* 그러나 전투 결과, 3번째 [[잠수함]]이 탈출하는데 성공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또한 ISAF 공군은 탈출을 획책하던 에루지아군 고급 장교를 탑승시킨 [[V-22]]의 상당수를 격추하는데 성공한다. 전투는 성공적으로 ISAF의 승리로 끝나갔으며 파반티는 함락 직전에 놓이나 이 시점에 최후의 결전을 다짐하고 파반티에 도착한 [[황색 중대]]가 ISAF 공군과 격전을 벌였다. 결국 뫼비우스 1을 위시로 지휘관인 [[황색 13]]번을 포함한 5대의 황색 중대기가 모두 격추되었고, 이 시점에서 에루지아군 최고사령관은 전사하였으며 잔여 에루지아군은 항복하며 파반티는 함락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