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타지오 (문단 편집) == [[/역사|역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판타지오/역사)] 판타지오는 판타지(Fantasy) + 근원(Origin)의 합성어로, [[iHQ|싸이더스HQ]]에서 근무했던 나병준이[* 나병준은 1976년 8월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출생하였으며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싶었으나, 주위에서 돈을 벌 수 없다고 해 산업디자인학과로 진학했다. 하지만 군에서 제대한 후 복학하지 않고 대학을 중퇴했다. 그리고 입사한 회사가 [[연예 기획사]]인 [[iHQ|싸이더스HQ]]였다.] 2008년 9월 16일에 세웠다.[* 사실 원래부터 이름이 판타지오였던 건 아니고, [[2011년]] [[6월]]까지는 N.O.A(노아, '''N'''etwork '''O'''f '''A'''sia) 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을 쓰다가 바꾼 것이다.] 설립 이후로 [[헬로비너스]], [[ASTRO]], [[위키미키]], [[옹성우]], [[LUN8]] 등을 배출하였으며 영화계의 대가로 불리는 [[김성균]], [[염정아]], [[하정우]], [[서강준]] 등 60여명의 정상급 배우들을 보유하기도 했다.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문화콘텐츠 강소기업'이었다. [[연예 기획사]]들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R&D를 도입해 2012년에는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영화, 드라마, 예능, 음반 등 문화콘텐츠 전분야의 신인상을 석권, 신인을 발굴 육성하는 R&D 역량을 토대로 미래가 기대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R&D 삼총사’ 라고 불리는 판타지오의 육성시스템은 ‘아이틴 오디션’(15세 이하의 엔터테인먼트 영재 발굴 프로젝트), ‘액터스리그’(신인 연기자 발굴 프로그램으로 선발 후 3개월간 춤, 연기, 노래의 기본 트레이닝을 한 후 매달 미션을 수행해서 서바이벌 형태로 경합 후 선발), ‘매니저사관학교’(매니저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기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최대의 아티스트 네트워크를 토대로 영화, 드라마, 음반 제작 분야로 영역을 넓혀 [[도가니(영화)|도가니]], 577프로젝트, 러브픽션 등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계열사로서 영화와 드라마 제작사인 '판타지오 픽처스', 매니지먼트사인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가수·음반제작사인 '판타지오 뮤직' , 솔리드C&M 등 5개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망고식스의 공동 창업 주주였으나 2012년 계약 만료. 부가사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소속 연기자들이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하는 '카페 판타지오'를 오픈해 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4년 10월 코스닥 상장사 '에듀컴퍼니'와의 합병으로 증권 시장에 입성했다. 2014년 9월 [[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와 웹툰의 영상화 및 영상 콘텐츠의 웹툰화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10월 17일에는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 시행기관인 부산도시공사와 '새로운 한류 콘텐츠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해동용궁사]] 가는 길에 "판타지오 스퀘어"가 있다. 그러나 운영주체가 바뀌었는지 오시리아스퀘어로 명칭이 변경되어있다.] 2021년 현재 자회사는 ㈜판타지오픽쳐스(영화제작 등), ㈜솔리드씨앤엠(방송프로그램제작 및 콘텐츠판권유통), 이하 연예매니지먼트를 하는 북경판타지오문화전파유한공사, 판타지오 홍콩, 판타지오 일본 등이 있다. 아래를 쭉 보면 알겠지만 2008년 이후부턴 거의 매년 경영권과 운영으로 매년 난리를 내며 격동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그게 2023년 현재 15년째 지속되는데도 [[차은우]]와 [[ASTRO]]가 잘 나가는 게 신통할 정도. 물론 매니지먼트와 경영은 완전 별개가 당연하지만 운영이 엉망이면 매니징도 와장창 무너지기 마련이라... 여간 최대 주주가 12%대를 보유 중이다. 서양에서 보면 저런 자잘한 지분 나눠짐이 당연하지만 한국에서 보면 독점 대주주가 없어서 불안한 체제이다.[* 주가가 [[동전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