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트리어트 (문단 편집) === 1998년 영화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The_Patriot.jpg]] [youtube(p5hb1Hes58E)] [[스티븐 시걸]] 주연의 영화. 불과 2년 뒤에 아래 항목의 멜 깁슨 주연 영화가 나오는데, 같은 제목의 영화가 미리 나와있는 경우 나중에 나온 쪽이 알아서 바꾸는 게 상례이긴 하지만 이쪽이 워낙 [[듣보잡]]이라서 아무 문제 없었던 듯 하다. 배급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 계열인 [[브에나 비스타]]. 원작은 윌리엄 하인과 M.서스만의 소설로, 세균전으로 인해 전세계가 초토화된다는 내용의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었던 것이, 영화에서는 반정부주의자가 퍼뜨린 세균으로 팬데믹이 발생하자 우리의 시걸 형님께서 두뇌와 힘으로 막아낸다는 히어로물로 스케일이 축소된 편. 시걸이 맡은 캐릭터는 은퇴한 면역학자 웨슬리 맥클라렌으로 기대할 만한 액션 분량은 적은 편. 배우로서 이미지 변신을 꾀했던 모양이지만 영화 자체의 매력이 부족했고, 기존 팬덤에게 어필할만한 요소가 부족할뿐만 아니라 중간에 메인빌런인 민병대장 플로이드(게일라드 사테인)를 감시하고 보호하는 연방보안관들과 주방위군들이 아무런 전투능력없이 허무하고 약하게 죽는 것도 부족한 게 그냥 문제가 있어서 [[망했어요]]. 빌런이 격투에 능한 인물이 아닌 탓에 웨슬리가 와인잔을 부러뜨려 관자놀이에 꽂아넣는 것으로 해치운다. 시걸의 손에 유명을 달리하는 악역의 머릿수도 다른 작품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편. 오히려 시걸의 친구인 노인이 초반에 BAR를 난사해서 반정부주의자들을 해치우는 장면이 더 기억에 남을 정도. 해외 시장에서는 극장개봉했지만 미국에서는 비디오로 직행. 지금은 비디오물 전문 배우가 된 시걸의 첫 비디오 영화다. 일본 개봉 제목은 '침묵의 음모'이고 '침묵 시리즈' 4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