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스북 (문단 편집) === 모바일 페이스북 앱 === [[Facebook/클라이언트]]도 참조. ## ##위 항목을 이 문단과 통합 요망 ## [[iOS]]용으로 페이스북 전용 앱이 있는데 사람들의 반응은 그저 [[쓰레기]]. 속도도 느리고 툭하면 튕기기 일쑤라 불만이 많았다. 게다가 웹페이지용에 비해 업데이트도 많이 더뎌서 새로 추가된 기능이나 인터페이스를 거의 사용할 수 없었다. 기본 [[유튜브]] 앱 이상의 악명을 떨치던 앱이었고 당연히 [[앱스토어]] 별점평은 바닥을 기었다. 그러다가 2012년 8월 23일, 5.0 업데이트를 통해 상당히 바뀐 모습이 되었다. 속도도 빨라졌고, 무엇보다 [[아이패드]]용은 웹페이지 인터페이스와 많이 비슷해졌다. 물론 여전히 웹페이지의 모든 기능이 다 지원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과거에 비하면 일취월장이다. 하지만 여전히 반복적으로 튕기는 현상이 있는 등 갈 길이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하는 유저들도 많다. 6.0 업데이트 이후 트위터(iOS 5.0에서 통합)와 마찬가지로 iOS에 통합되었다. 그렇다고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용이 더 낫다고 하기도 뭐한게 이쪽도 갈길이 멀다. 업데이트를 해서 불편한 것 하나를 잡으면 멀쩡히 잘 되던걸 안되게 바꿔놓거나, 새로운걸 도입한답시고 더 불편하게 만들어놓는[* 심지어 특정 기능(사진보기 화면에서 긴 글을 스크롤로 보기 같은)은 iOS에서는 멀쩡히 되는데 안드로이드 앱은 여전히 지원하지 않는다.] 기이한 업데이트 행태를 보여준다. 2013년 3월 말 업데이트에는 업데이트 후 좋아요와 댓글이 달리지 않는다는 불평불만이 플레이스토어에 넘쳐나기도 했다. 그리고 페메도 원래는 페북 앱에서 쓸 수 있었으나, 어느샌가 메신저앱으로 불편하게 강제로 분리시켜버렸다. 역시 이용자들의 불만이 엄청나다. 그리고 온갖 욕설도 난무하는 중이다. [[iOS]]도 페메를 페북 앱에서 쓸 수 없고, [[http://facebooklite.playstoredownloadappfree.net/|Facebook Lite for Android]]처럼 메신저 앱을 따로 깔아야 한다. 2013년 12월부터 iOS 사용자는 페이스북 tag기능이 꼬여서 잘 되지 않는다. 특히 한글 이름. [[Windows Phone]]용 페이스북 앱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제작했다. 가장 안 좋은 점은 한글 태그가 안 된다는 것이다. 윈도 폰은 페이스북의 기능을 피플이라는 기본 앱에 내장했다는 특이점이 있는데, 최적화적인 면에서는 피플 앱이 훨씬 낫다. [[iOS]] 용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에서 동영상 등을 재생하거나 특정 동작을 실행했을 경우 기기의 음량이 줄어드는 [[버그]]가 있다. 문제는 이 버그가 페이스북 앱을 강제 종료하지 않는 이상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는 점. 이럴 때는 키보드의 '받아쓰기'를 한번 눌렀다 '완료'를 누르면 다시 원래 음량으로 돌아온다.. [[iOS]]전용 앱인 Paper가 있다. 페이스북에서 직접 만든 앱이다. [[https://m.facebook.com/paper/|#]] 2016년 7월 말 서비스 종료되었다. 2016년 기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용량이 커진다. 정확한 문제가 무엇인지는 모르나 2016년 2월달 업데이트부터 앱 용량이 적게는 150메가 이상에서 250메가까지 뻥튀기되었다. 2016년 10월 기준 "캐스트 기기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알람 팝업이 뜬다. 최근 업데이트로 생긴 것인데 임시 해결책으로 설정 앱에서 알람 표시를 꺼 주자.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앱의 언어가 갑자기 영어로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다. iOS에서도 위와 같은 오류들이 종종 발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